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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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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bsky.social
(2025년 11월 3일자로 머스크에게 쫓겨나고, 12월 9일자로 영구 정지 당했습니다.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게임하고 스포츠 보고 정치, 시사 종종 얘기하는 입이 험한 늙고 낡은 아저씨.
응원하는 팀들은 고정 포스트를 참조해주세요.

https://linktr.ee/MP_K
생각해보니 공공기관에 있는 인간이 공공기관인 장소 내에서 '목사로서의 신념'을 지키고 싶다고 하면 빨리 짤라야 맞는데?

왜 자기 자신의 종교적 신념 관철을 공공장소에서 함?
December 9, 2025 at 3:45 PM
일론 머스크 사망 기원 1일차.
December 9, 2025 at 1:49 PM
동일본 대지진 바로 아랫급이 터졌구나;
December 8, 2025 at 2:38 PM
첫 날부터 쓸데없이 많이 달린다... #학원아이돌마스터 #学マス
December 8, 2025 at 1:51 PM
... 너네는 연장이 문제가 아니라, 3.7 버전부터 스토리 작가 모가지를 쳐야 할 상황이 쭉 오는데, 그건 어떻게 못 하냐?
December 8, 2025 at 8:52 AM
아아니, 이 망할 놈들이... 우리나라에서 개인정보 날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짜증나는데...
December 8, 2025 at 8:47 AM
이번 주 퀘스트용 한 바퀴 끝. 자자. #붕괴스타레일
December 7, 2025 at 9:55 PM
역시...
December 6, 2025 at 4:02 PM
무쌍 어비스. 아직 조절할 수 있는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아서 이 숫자 밖에 달성 못 하고도 게임이 깨지긴 하는데, 마우스를 계-속 누르느라 손가락이 아프다.
December 5, 2025 at 4:41 PM
대충 예상은 했는데, 참... 여러가지 의미로 '힘든' 분위기네요.
December 5, 2025 at 5:10 AM
부끄... 러운? 말일 지도 모르겠는데, 수도권에 살면서 DDP에 처음 와봅니다.
December 5, 2025 at 5:00 AM
굳이 여길 찾아가보자고 선택한 건 굉장한 실수였다... 하...
December 5, 2025 at 4:24 AM
여기까지.
December 4, 2025 at 4:21 PM
보이는 대로 쭉 찍어보는 중.
December 4, 2025 at 4:17 PM
Apple Music을 쓰고 있지만, 아이폰 사용자는 아니라서... 일단 PC판을 통해 '한 해 돌아보기'를 보고 있음.
December 4, 2025 at 4:15 PM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December 4, 2025 at 2:38 PM
34. 이제 이 이후로 넘어가면 수많은 핸드폰 게임들이 기다리는데... 이게 PC 게임을 하던 시절이랑 약간 겹쳐있습니다.

지금 하는 게임들을 포함해서, 정말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게임들만 뽑아보면...

덧붙임 : 이 넷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인 게임이 뭘까요?
December 3, 2025 at 3:08 PM
33. 다시 잠깐 PC게임으로 돌아옵니다. New 3DS를 구매한 이후로, PS4 Pro, XBOX Series S/X... 거기에 이어서 PS5 같은 고스펙의 콘솔 게임 시대가 이어지는데, 정작 저는 그 콘솔들을 일일히 구매해서 맛을 볼 그런 여력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PC게임 정도로 만족하자고 나름의 타협(?)을 봅니다. 이 시기에 데스크탑도 하나 잘 맞춰놨었는데, 제게 '타이베리안 선'을 추천해줬던 친척이 나중에 컴퓨터가 필요하대서 싸게 넘겼던 기억도 나네요. 지금은 그래서 노트북을 씁니다...

여튼 이 때 했던 게임이...
December 3, 2025 at 2:38 PM
25-1. 아까 32번에서 3DS를 얘기하다 보니, DS를 구매했던 시절에 이걸 얘기 안 했던 게 이제서야 생각났습니다. 게임 하는 내내 집중을 아주 빡세게 했었어야 해서 아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일본에서는 '초집도 카두케우스'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December 3, 2025 at 2:31 PM
32. 이제 닌텐도 3DS로 넘어옵니다. 3DS 자체는 PS3 말기 즈음에나 세상에 나왔지만, 전 사는 게 좀 많이 늦었던 편인데...

그래서 New 3DS를 샀고... 이거 하나로 소위 '뽕을 뽑았습니다.'

... 근데 전 몰랐죠, 정말로 'New 3DS'에서 할 게임이 이거 밖에 없었다는 걸...
December 3, 2025 at 2:28 PM
소개한 게임들 중 24, 29, 31, 31-1 게임에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짤방을 찾았습니다.
December 3, 2025 at 2:13 PM
31-1.

Q. 저건 또 어떻게 알고 저딴 망겜을 골랐대요?
A. 이걸 해봐서요...
December 3, 2025 at 2:02 PM
31. PS4가 등장합니다. 인터넷을 바꿀 때 증정품으로 받았다보니, '어떤 게임을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하나 갖고 있으면 최소한 BD 플레이어로라도 쓸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는데요.

이걸 사고 나서 가장 먼저 한 게임이 이겁니다. 참... 게임 고르는 센스도 없어요.
December 3, 2025 at 2:00 PM
5-2. 이미 30번까지 썼는데 '야구에 대해서는 어떻게 흥미를 갖게 됐나'에 대한 설명이 될 만한 게임을 소개하지 않았더라구요, 분명 '스포츠를 보기 시작한 건 게임을 하면서 얻은 경험 덕분'이라고 어필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December 3, 2025 at 1:56 PM
30. 아는 동생의 소개로, PS VITA라는 휴대형 게임기를 구매하게 됩니다. 첨부로 붙인 두 게임 때문에 구매했다보니 간단히 넘어가겠습니다.

이 부분은 딱히 자세한 설명을 드릴 것이 없네요.
December 3, 2025 at 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