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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oo.bsky.social
SD / Netori D / 02,031 / 4n / Fashion CEO

X : @WDYWaFM
범죄자와 에세머의 차이는 서로 자의를 갖고 합의하에 행위 하냐 차이지 상호간 자의와 합의 없이 한쪽만의 일방통행으로 행위를 가지면 그게 범죄지

그리고 내가 사진이나 영상 안 받는 이유는 별 거 없어

나와 계약 관계도 아니고 아무 관계도 없는데 내가 사진 영상 받아 뭐에 쓰겠냐?

게다가 요즘 ai가 좀 대단 해야 말이지

사진도 영상도 너희들 신상도 관심 없어

아무때나 발정 나서 껄떡이는 사람 아니니 뭔가를 기대하고 디엠 하지 나라

나는 너희가 필요로 할 때만 찾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November 24, 2025 at 7:22 AM
난 가스라이팅을 매우 사랑해

그간 만난 사람들을 세기는 어렵지만 에세머로 20년 가까이 지내면서 강간 혹은 성폭행 당하고 형사소송을 했던 사람들을 몇명 만났었지

다 승소 하고 싫어 하는 기억이라 하지

하지만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일이 옛날엔 트라우마고 두번 다시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라 말 하지만 천천히 그리고 다시 상황을 체크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 보면 결국 그 상황이 너무 흥분 된다고 말 하는 사람이 대다수였지

나중엔 내 앞에서 사죄 한다고 빌게도 시켰더니 잘 하더군

그럼 그걸 이제 강간 혹은 성폭행이라 할 수 있을까?
November 19, 2025 at 3:52 PM
맞는 말 이지

근데 너가 바라는 게 너의 존엄성을 지키고 싶은 거니?

상상만으론 충분하잖아?

여자나 인간을 포기 하면 너가 상상 한 그 이상의 세계가 있을텐데

아마 몇번 경험 해 보면 치매에 걸려도 안 잊혀 지는 즐거움 일 걸?

너가 진심으로 바라는 게 뭔지 스스로 깊게 생각 해 보고 대답 하렴
October 16, 2025 at 2:59 PM
출장이 너무 힘들었다

하루 3만보라니

그리고 난 게이 아니고 러버도 아니니 시디와 게이들은 뭔가 기대 하고 말 걸지 말길 바란다
October 15, 2025 at 5:20 AM
저는 아무에게나 욕을 하거나 특별한 무언가를 할 생각이 아예 없습니다

계약 관계가 아닌 이상 저는 어떤 특별한 언행 따위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의 모습이나 플 사진 따위에 대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대화를 나누고 싶어 대화를 요청 했다면 대화만 하세요

괜히 사진이나 영상 보내지 마시고요

여러분 신상명세에 대해서도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 흥미유발 한답시고 어줍잖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발정 나서 아무렇게나 껄떡이는 사람이 저는 아닙니다
September 9, 2025 at 9:11 PM
난 디엣을 시작 할 때 반드시 계약서를 작성한다
그건 서로가 디엣을 시작 하며 발생 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돔과 섭 모두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완벽한 불평등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 섭이 어떤 위치에 놓이는 가 스스로 생각 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이기도 하다
그간 나와 계약했던 수많은 섭들이 생각외로 불평등하지 않다 라고 생각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 록 그게 그 무엇보다 큰 족쇄임을 깨닫게 되지
그렇게 끝모를 밑바닥으로 향해 가는 섭의 그 모습이 나는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 한다
September 5, 2025 at 11:38 PM
보통 디그레이딩 이야기를 들어보면 암캐니 창녀니 더럽다느니 욕 부터 박는 사람들이 대다수지

근데 이미 상대도 자신이 더럽고 창녀고 암캐고 충분히 느끼고 생각 하고 있어

“왜” 너가 더러운 지

“왜” 너가 창녀인 지

“왜” 너가 변기인 지

“왜”를 설명 하고 상대가 받아 들인다면 더더욱 큰 디그레이딩과 동시에 스스로를 재평가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

더러운 이유를 찾고 그걸 받아 들이기 시작하면 그 이상의 행위가 가능해져

지금 당장 욕 한마디 내뱉는 것 보다 훨씬 큰 절망과 굴욕을 줄 수 있어
September 1, 2025 at 6:14 PM
한동안 이걸 잊고 있었군

최근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있지

가끔은 이런 것 도 나쁘지 않아

사업 확장한다고 정신 없다보니 혼자라고 신경 쓸 틈도 없었지

누군가를 키우면서 같이 일도 시키는 그런 좋은 관계를 희망하지만 그런 사람을 찾기가 너무 힘든게 현실 같아

그런 사람이 언젠간 나타나겠지

내 사업 특성상 혹해서 접근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걸 내가 모를 거라 생각 하지 않는 게 좋을거야

주얼리는 꼭 여성만 관심을 갖는 게 아니니까 말야
August 31, 2025 at 11:04 AM
피가 멈추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산부인과를 데려 갔다

이유는 다낭종 증후군

평생 이게 있다는 것 도 모르고 지냈었더라

이제 나와 함께 치료 해 나가자고 했다

물론... 그 동안 쓰지 못 하는 구멍에 대해서는 충분히 대가를 치르고 있다

아마.. 전신에서 피멍이 빠지는 날이 없을 거다
January 16, 2025 at 7:06 AM
어제

나의 파편 중 하나

무려 나보다 18살이나 어리다

물론 미성년자는 아니지만...

고작 하루 밖에 안 지났지만 생각 그 자체가 너무 기특하다고 밖에는 표현 할 수 없다...

쉬운 차이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극복 못 할 그런 것 도 없다

모든 건 나의 의지와 굳건한 마음 아니겠는가
January 14, 2025 at 4:20 AM
전 초대남이나 일플을 하지 않습니다

일플,초대남,부커 모두 사양 합니다

불러도 갈 생각 없습니다

물론 제가 부를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 네토리는 아니니 오해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대화는 언제든 좋습니다만 플러팅이나 기타 다른 목적으로 연락 주진 마시길 바랍니다

플러팅 디그레이딩 이런 거 안 합니다
January 11, 2025 at 11:55 AM
단아하고 우아하지만 그 어떤 것 보다 색기 넘치고 자극적이며 퇴폐적인 그 느낌이 참 좋았다

옛날의 정조대 역시 다시 보니 감회가 참 새롭더라

아직 그 정조대가 남편과 부인 모두 맞는다는것도 신기 했고

여하튼 좋은 분위기에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들으며 즐기다 그 부부섭은 떠났다

그 친구들이 나에 대해서 실망 했을 수 있지만 어쩌랴

나 역시 그저 부족한 한 사람 인 것을

오랜만에 느끼는 옛 추억들 좋았다
January 5, 2025 at 5:56 PM
그 부부섭은 내가 일플에 가까운 단기 계약이란 이름으로 그런 행위를 했다는거에 굉장히 놀랐다

이야기를 하면서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내 의지로 내가 스스로 한 것 이니 부끄럽더라도 할 수 없는 일 이었다

그 친구들은 누구보다 날 잘 알기에 역시 가감 없이 이야기 해 주더라

들으면서 부끄러움을 느꼈지만 나 역시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옛날의 추억이었고 그 친구들의 내 술시중은 예나 지금이나 그저 좋다는 말 밖엔 할 말이 없다
January 5, 2025 at 5:52 PM
하하 그래 봐야 나보다 7살 많은게 아니던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차이지만 20에서 27이 되는 것 과 41에서 48이 되는 건 많이 다른 이야기긴 하다

허나 남편도 부인도 5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그 시절의 그 느낌 그대로였다

남편과 부인의 몸에 남은 흔적 역시 그대로였고

난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했다

그 친구들은 나 역시 변함이 없다고 좋은 이야기만 하더라 ㅋㅋ

안 변하기는... 그 시절과는 달리 살도 많이 찌고 무엇보다 흰머리가 늘었는데 말야
January 5, 2025 at 5:47 PM
영전해서 저 멀리 남쪽 지방으로 간 이후로 그 어떤 네토 활동도 하지 않는다고...

이젠 네토 성향이 수그러 든 거냐 물었더니 그 친구들은 나와의 계약이 종료되고 둘셋 정도 만나 봤지만 그저 육체만을 탐하는 그런 사람들이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

뭐... 당연하다면 당연 하겠지만

여하튼 그런 관계에 질려서 무려 5년을 아무런 것 없이 지내 왔다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내게 했지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 그 옛날로 돌아 간 것 같다며 늙어버린 자신들이 보기 싫지 않냐고 묻더라
January 5, 2025 at 5:42 PM
최근 멜섭임을 자각한 남편과 아무 성향 없어 보이는 네토 부인과의 만남은 내 부족함으로 결국 별다른 것 없이 끝났다

이후 아쉬움에 정말 오랜만에 예전 나와 계약 했던 부부섭에게 연락을 했다

5년이나 지났음에도 이 주에 내가 있는 곳 까지 와 준 고마운 친구들

기대 하거나 별 생각 없이 그 친구들이 예약한 술집으로 갔을 때 나는 옛날을 떠올리지 않을 수 가 없었다

5년이나 지났음에도 여전히 머릴 조아리고 날 맞이하던 그 친구들...

양 옆에서 내 술시중을 들며 많은 이야기를 했다
January 5, 2025 at 5:37 PM
생각보다 훨씬 재미 없었다
January 2, 2025 at 9:54 AM
네토섭 남편 덕분에 살면서 전라도를 처음으로 가 보게 됐다

이미 9단계 이상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고 부인은 남편의 섭성향은 모르고 있다고 한다

남편은 섭성향을 발견 하고선 성향으로 고민 중 나에게 상담을 의뢰 및 찍먹을 부탁 한 상황

일플은 절대 하지 않는 내 기준에서 그저 가벼운 장난 처럼 진행 할 생각

허나 나에겐 장난이어도 그들에겐 장난이 아닐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December 27, 2024 at 11:06 AM
대답 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못 하는 질문

- 왜 때리세요? 제가 뭘 잘못 했나요?

- 내가 너 때리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니?
December 22, 2024 at 9:19 AM
아.. 이제 며칠 안 있으면 3n에서 4n 되는데...

후...

언제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냐 대체...
December 21, 2024 at 2:23 AM
섭을 새로 만날때 항상 듣는 아주 지겨운 이야기가 몇가지 있다

그 중 하나가 내 구멍은 아직 쓸만 하다 라는 내용 인 데

대체 그 쓸만한 구멍이라는 걸 어필 해서 뭘 어디에 써먹으려는거냐?

너희가 내게 어필 하려면 그 동안 이렇게 막 썼고 앞으로는 더 막 써 주기를 바라는 게 어필 하기 좋지 않을까

몇명한테 대주고 다녔냐고 물어보면 있는 그대로 대답 해 ㅋㅋ

다른 여자들이야 대주고 다닌 수가 적으면 값어치 있지만 너흰 많으면 많을 수 록 편하게 쓸 수 있어 좋지 않을까?

값어치 같은 건 너희한테 없으니 말야
December 19, 2024 at 9:44 PM
탄핵 가결날 사람 정말 많더라

하필 이 날 중요한 사업 미팅 때문에 방화동을 갔다 집에 가는 길 이었는데...
December 16, 2024 at 7:12 PM
네토에 중요한 조건이 몇가지 있어

1. 반드시 부부섭 양자 모두 계약에 대해 알아야 한다.

2. 그 어떤 경우라도 부부섭은 이혼 할 수 없다.

이 두가지는 꼭 있어야 해

대체 몰래 하면 무슨 재미야??

알면서도 부인을 빼앗 길 수 밖에 없는 그 상황과 사랑하는 남편이 있음에도 주인에게 훈육 받고 지시 받기를 바라 마지 않는 그 모습이 너무 재미있는 건 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 한 건 법률적 부부관계가 깨지면 안되지

부부가 아니면 네토리로 아무 흥미도 못 느낀다고

#네토리 #멜돔 #마스터 #펨섭 #조교 #애널 #네토라레
December 14, 2024 at 4:25 AM
내가 정말 안 해본 게 없다고 봐도 무방 할 정도로 여러가지를 했었는데...

쾌락엔 끝이 없더라

머리와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쾌락도 몇번 하다 보면 익숙해 져서 또 다른 쾌락을 찾게 돼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라는 게 맞는 말 이지

적정선에서 끊을 줄 알아야 한다

그 적정선을 누가 정해서 어떻게 끊어주냐고?

주인이 달래 주인이야?

그런 건 너희가 정하는 게 아니야

내가 정하고 내가 조절 하는거지
December 14, 2024 at 3:50 AM
야단라가 뭔가 했더니...

그런 애들 장난 치는 곳 에서 놀 생각 없다
December 14, 2024 at 3: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