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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톱니동전 (현금가)
요즘 누가 벤츠를 타냐? 도나우 여명호가 세계를 이어주는데
이니: 이건 또 무슨 소리지?

문 여니까 루시가 프라이팬이랑 뒤집개 들고 두들기고 있음

이니: 당신 몸이 통째로 철인데 프라이팬이랑 뒤집개를 가져올 필요가 있어?!
루시: 일리 있는 말이군. 하지만 내부 전선에 충격이 갈 수도 있겠어.
이니: 평범하게 깨워달라고 제발.
애초에 당신한테 프라이팬이랑 뒤집개가 왜 있는 거야?
루시: 재활용의 일환이야. 예전 몸체들을 녹여서 실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만드는 걸 추진하고 있거든.
이니: 라플라스 재활용 분리수거 센터로 바꾸지 그래.
루시: 우리 본질은 그게 아니니까.
이니:
January 7, 2026 at 10:41 AM
히사: 저 녀석 성격 봐, 살면서 흡혈귀를 봤대도 전부 성격이 더러웠어서 네가 흡혈귀라고 상상도 못할 걸?
루비: 하하하! 네 말이 맞아, 히사베스.
히사: 이제 기분이 좀 풀렸어? 같이 치킨 먹으러 가자! 구내 식당은 직원이랑 같이 가야 들어갈 수 있어.
루비: 그래!

~잠시 후~

메포: 뭐야? 거짓말쟁이랑 같이 왔어?
루비: 거짓말쟁이 아니거든!
히사: 둘 다 그만 싸우고 치킨이나 먹어. (민첩하게 13명의 입에 치킨을 넣어줌)
January 6, 2026 at 9:14 PM
히사: 둘 다 배고프지 않아? 오늘 메뉴는 후라이드 치킨이래. 싸우는 것도 먹으면서 하는 게 좋잖아.
메포: 뭐? 진작에 말할 것이지! (쌩~)
히사: 어, 가버렸다. 그래서 왜 다툰 거야?
루비: 저 녀석이 나보고 흡혈귀가 아니라고 했단 말이야.
히사: 저 녀석이 말한 건 순전히 생물학- 화학적인 구조의 시점에서 말한 걸 거야. 너무 신경 쓰지 마.
루비: 정말...?
히사: 그래! 어쨌든 너는 누굴 해하지도 않았고, 그럴 생각도 없잖아?
루비: 흥, 당연하지! 고귀한 흡혈귀는 함부로 남을 해하지 않는다고.
January 6, 2026 at 9:14 PM
메포: 특이한 혈액 샘플이라면 가리지 않고 연구할 의향이 가득하다고.
루비: 흠...그러니까 흡혈귀에 대해 알고 싶다는 거지? 협조할게!
메포: 무르기 없기다.

~잠시 후~

메포: 너 흡혈귀 아니지.
루비: 무.무슨 소리야!
메포: 네 피는 평범한 마도학자의 피라고! 도대체 그런 거짓말은 왜 한 거야?!
루비: 네 눈이 삔 거 아니야?
메포: 뭐?!
히사: 왜 이렇게 시끄- 어, 루부스카?
루비: 히사베스!!! 이 녀석 이상하고 무례해!
히사: 메디슨 포켓이 좀 그렇긴 하지.
메포: 말 다 했냐?
January 6, 2026 at 9:14 PM
루비: 제멜바이스는 왜?
메포: 왜냐니? 그 녀석은 흡혈귀 감염종이잖아. 혈액 샘플을 달라고 몇 번 부탁했는데 도저히 들어주질 않더라고. 어디, 너는 협조할 의지가 없나?
루비: 엑, 감염종?! 그보다 혈액 샘플이라니?
메포: 주사 맞아봤어? 살짝 따끔하고 말 거야, 채혈이라면 자신 있거든. 이거 보여? (셀프 채혈키트 보여줌 ㅋㅋ)
루비: 혈액 샘플은 왜 필요한 거야?
메포: 나는 생명공학자니까. 이 라플라스 연구원증이랑 번쩍대는 옷을 보면 알지 않나? 나는 라플라스 바이오 부서장이야.
January 6, 2026 at 9:14 PM
Reposted by 비글뒤지게🎁
January 5, 2026 at 7:32 AM
그레타: 요즘 애들은 이런 걸 좋아하니?
이니: 내 주변에 요즘 애들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주지?
그레타: ...라플라스에는 너 같은 사람들만 모여있지 않니.
이니: ......
그레타: 됐다, 마커스에게 물어보는 게 빠르겠구나.
이니: 포기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그레타: 그래도 좀 컸으니 발전이 있을 거라 생각한 내 오산이구나.
이니: 아니,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고! 물어보면 되잖아, 물어보면!

메포: 그래서, 우리한테 물어보러 오셨다?
히사: 우리가 요즘 애들이긴 하지.
레귤: 음, 두쫀쿠맛 닥터페퍼가 나와도 좋을 것 같아.
January 5, 2026 at 4:43 AM
그레타: 그걸 왜 나한테 묻니.
이니: 그 똑똑한 제자한테 물어봐봐.
그레타: 마커스는 너처럼 투덜대면서 먹지 않았어.
이니: 아, 그러셔? 그럼 나 대신 동생으로 두면 되겠네.
그레타: 일찍 숨지고 싶니, 아들러?

사실 두쫀쿠는 모던한뭐시기니까 반대로 두쫀쿠 사주는 아들러도 상상하게됨

이니: 자, 누나.
그레타: 이게 뭐니.
이니: 두쫀쿠.
그레타: 두쫀쿠가 뭔데?
이니: 두바이 쫀득쿠키...다들 그렇게 줄이던데(힉힉호무리의최후)
그레타: 달다.
이니: 그럴 것 같았어.
그레타: 그래도 고맙다, 아들러.
이니: ...어.
January 5, 2026 at 4:43 AM
마커스: (가로로 자를까 세로로 자를까...)
그레타: 두바이 쫀득쿠키는 상관없습니다, 마커스. (포크로 푹 찍어서 마커스 입에 넣어줌)
마커스: 앗.그(바삭)그런가요
그레타: 다 묻었군요. (냅킨 건넴)
마커스: 감사합니다...!!

그레타: 자, 아들러.
이니: 이게 뭔데?
그레타: 두바이 쫀득쿠키.
이니: 두바이가 어떻게 쫀득한데?
그레타: 주면 그냥 좀 쳐먹어라, 아들러.
이니: 너무 달아...
그레타: 내 말을 발바닥으로 들었니?
이니: 그래서 이게 도대체 왜 쿠키인데? 쫀득까지는 이해해보려 할 수는 있겠어.
January 5, 2026 at 4:43 AM
루비: 이거 먹어봐(냅다 코르부스 입에 쑤셔넣음)
코르부스: 이게 뭔-
루비: 어때 맛있지?! 두쫀쿠야 내가 힘들게 구했다구 (구라다, 버틴이 넉넉하게 줬다)
코르부스: 너무 달-
아이마: 맞아요, 루비가 우리를 위해서 힘들게 구해왔댔어요. 어떤가요?
코르부스: ......맛있어.

루비가 두쫀쿠 재료 한바가지 구해와서 영원히 쇠똥굴림
루비: 좀 더 빨리 굴려봐!
코르부스: ......
루비: 아이마도 맛있대잖아, 이거 요즘 재료 구하기도 힘들다고!
코르부스: (조금 더 다급해진 손길)
아이마: 무리하지 마세요, 코르부스...
January 5, 2026 at 4:43 AM
히사: 뭐? 메디슨 포켓이 두쫀쿠 20개를 먹고 실려갔다고? 구경가야겠다 ㅋㅋ
포인터: 너는 9인분을 소화 가능하니까 괜찮겠지. 동일선상에 둘 게 아닌 것 같은데.
키페: oO(이걸...20개나?)

윈드송: 이건 그렇게 구하기 힘들다는 두바이 쫀득쿠키 아닌가요?! 여러 개 주시면 사업을 해서 레이라인학 연구비에 기여할 수 있겠어요!
빌라: 윈드송 동지, 정말 유감이지만 여행가방에 이미 두바이 쫀득쿠키 재고가 넘쳐나서 그건 힘들 것 같아요.
버틴: 빌라 씨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윈드송: (털썩)
January 5, 2026 at 4:43 AM
이니: 자, 루시. 당신이 먹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임키퍼가 나눠주래서 왔어. 울리히 당신도.
루시: 오, 아들러. 감사히 받도록 하지.
울리히: 요즘 유행한다는 두바이 쫀득쿠키군요.
루시: 그렇군. (손으로 작살내봄)
울리히:
루시: 단열재와 비슷한 재질인데, 인간들은 이런 걸 즐기는 건가?
울리히: 인간 말로 바삭바삭하다고 하네요...
루시: 단열재가 바삭바삭하다니,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할 것이 늘었군.
울리히: 확실히 섭취는 어려우니 그런 방법으로 식감을 느끼는 방법도 있군요. (뭘 학습하는)
January 5, 2026 at 4:43 AM
센티넬: 이게 뭐지?
버틴: 두쫀쿠야.
센티넬: 두쫀쿠?
소네트: 두바이 쫀득쿠키를 줄인 말이에요. 너무 길어서 줄여서 말하는 게 퍼지는 중인데...아무튼! 수중에 많이 생겨서 여행가방 전원에게 나눠드리고 있어요.
센티넬: (바삭바삭...) 이거 맛있네. 몇 개만 더 줄 수 있어?
버틴: 물론이지.
센티넬: oO(아그네스랑 마샤에게 줘야겠다)

센티넬: (오다 주웠다 포즈) 자, 마샤.
마샤: 이게 뭔가요, 마리?
센티넬: 두바이 쫀득쿠키라고 하네.
마샤: ...맛있어요!
센티넬: 그렇지? 네게도 주고 싶었어.

못말리는여자들(ㅋ
January 5, 2026 at 4:43 AM
Reposted by 비글뒤지게🎁
November 21, 2025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