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ats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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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디(10살♀),버디(10살♂)
깜디(10살♀),루디(8살♂)
요즘 사이 좋아~💕
(좋은 거겠지?)
August 1, 2023 at 11:34 PM
다정히 자는 내 새꾸들 두고
자동차 정비하러 나오는데…
니들이 부러웠다. ㅠㅡㅠ
연이틀 7시반에 집을 나오다니
자고 싶다!!!
July 26, 2023 at 11:38 PM
새벽에 부산떨었더니
‘에미야~ 시끄럽다’ 시전
눼에~ 눼에~
July 25, 2023 at 11:05 PM
겨드랑이 마사지 즐기는 버디
제일 좋아하는 건 뱃살 마사지~💕
July 25, 2023 at 11:04 PM
아침에 집사 가랑이를
점령한 두 녀석들!
July 23, 2023 at 11:10 AM
버디 하트 콧구멍~💕
July 23, 2023 at 11:06 AM
기회만 있으면 침대는 사냥이 차지~💕
July 19, 2023 at 11:16 PM
냥아치 형제~😆💕
July 19, 2023 at 10:57 PM
새벽에 창문 열어주면
머리맡에서 냥글냥글~💕
가끔 자리다툼으로 냥펀치 싸움나면
커튼을 저치고 소리친다.
“이노옴~”
July 19, 2023 at 2:49 AM
까울~💕
근데 벌써 굿즈 품절
아니 언니들!!!
너무 조금 만든거 아니신가요!!!
July 7, 2023 at 10:12 AM
동물을, 누군가를 돌본다는 건
종교수행과도 같은 일인듯 싶다.
July 6, 2023 at 9:53 AM
무더운 여름
차가운 음료를 끼고
에어컨 아래에서
시집 읽기 좋은 계절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시집
July 6, 2023 at 9:50 AM
요~ 귀엽고 시끄러운 막둥이~💕
July 5, 2023 at 2:44 PM
오늘 하루종일 칭얼거리는 따님
(니가 대체 원하는게 뭐야!)
July 5, 2023 at 2:44 PM
큰일이닷!
소라게가 탈출했다~
비상! 비상!
July 4, 2023 at 9:47 PM
너무 날아다녀서 강제 소라게 시킴.
좋다고 이불속에서 골골송 중.
우리집 막둥이는 못말려…😩
July 4, 2023 at 9:44 PM
집사 감시 이상무!
July 4, 2023 at 6:04 AM
비 오는 날엔
콩국수와 왕만듀~💕
(훌륭한 조합이다!)
July 4, 2023 at 6:04 AM
차량수리에 손가락관절염 수리(?)까지
하고 와서 더워 바닥에 널브러진 집사에게 엉덩이와 꼬리라도 맞닿아야 하는 막둥이!
좀 떨어져주지 않겠니???
-
우리 모두 관절을 소중히 여겨요~
주사 10만원. 흐억!
June 16, 2023 at 6:40 AM
박스가 많이 작아 보이는데…
June 16, 2023 at 1:45 AM
아이고~ 울버디 잘 생겼네~💕
June 16, 2023 at 1:44 AM
맘에 드는 곳 도서목록 챙기기~
June 15, 2023 at 8:55 AM
A부스 반만 도는데도 2시간 걸림.
나는 넉다운~
June 15, 2023 at 8:52 AM
개성 넘치는 부스 구경하는 재미도 굿!
June 15, 2023 at 8:50 AM
2023 서울국제도서전 코엑스
오랜만에 재미난 책들 구경 잔뜩!
귀엽고 유익하고 재미난 동화책이 너무 많아~💕
June 15, 2023 at 8: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