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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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6.bsky.social
エリンギの花言葉は────『宇宙』
ㅇㅅㅇ
December 23, 2023 at 4:44 AM
이거 결국 유기하게되네
October 10, 2023 at 6:20 AM
September 24, 2023 at 8:15 AM
X(구 트위터)
September 19, 2023 at 6:24 AM
자취방에서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을 쓰는데 본가에 내려오니 일리 머신이 있어서 캡슐을 열어보니 이거 캡슐 박스를 열자 마자 커피 향이 진동을 하네;;근데 캡슐이 이래 돼 있으면 향이 금방 날아갈 것 같은데 이래 만들어도 되나
September 17, 2023 at 5:48 AM
이상한 계정들이 마음박는건 대체 뭘까 거슬리네
September 12, 2023 at 6:16 AM
일주일정도 전부터 원인모를 스트레스랑 압박감같은게 있었는데 피피티 준비하면서 이게 원인이었다는걸 알게됨 흑흑
September 12, 2023 at 2:08 AM
난 진짜 사람 앞에서 뭐 발표하고 하는 성격은 아닌갑다...팀원들끼리 스터디하는거 내 차례 오니까 그냥 모든게 스트레스네
September 12, 2023 at 2:07 AM
안내판 보니까 다른 기계에서 주문해서 뽑힌 번호들이 막 섞여있는데 거진 100~800번대에서 4의 배수는 없고 찾을 수 있는 4의 배수가 988이랑 992 4 8이었던거 보면 진짜 맞나보네
September 7, 2023 at 7:19 AM
보니까 키오스크가 세 개고 카운터에서 주문 처리하는거까지 해서 4곳에서 주문이 가능한데 각각 기계에서 뽑아주는 번호가 mod 4해서 0 1 2 3을 유지하면서 incremental한 것 같음...그래서 996 다음이 4가 된 것 같고 0은 없는 것 같다
September 7, 2023 at 7:19 AM
회사 카페에 왔는데 키오스크에서 영수증 받고 번호가 996번이길래 아 이거 조금만 죽치다보면 999번 뒤에 어떻게 되는지를 볼 수 있겠다 싶었는데 내 다음 사람 번호가 4번이 나옴...
September 7, 2023 at 7:17 AM
집도 지하철 역 거의 바로 앞이고 회사도 출구 나오면 거의 바로 앞이라서 그냥 지하철 타고 걸리는 거리 == 집이랑 회사 간의 거리같은 인식이 있었는데 회사에서 대여한 모니터 반납할 일이 있어서 오늘은 택시로 출근을 선택했고...요금이 만원대로 찍히는걸 보고 이정도로 멀었나 싶은 생각이 들어버림;;
September 7, 2023 at 1:58 AM
네스프레소에서 새로 나온 캡슐을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왔다
September 7, 2023 at 1:38 AM
한오환을 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생각했는데요 이 말 취소하겠읍니다
September 3, 2023 at 6:41 AM
목적인 라이브는 매지컬미라이 2023, 오사카에서 한 번 봤는데 도쿄에서 열려서 또 갔다
이거 갈 때마다 평생 보컬로이드 씹덕으로 살아야 할 것만 같음...이제 1년 다시 어떻게 버팀??????
September 3, 2023 at 2:36 AM
일본여행 갔다가 귀국하는 중
도쿄로의 접근성은 하네다가 좋긴 한데 이번엔 멧세에 라이브 보러 간 거라 그런지 나리타가 훨씬 편했다.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좀 비싼 것만 뺀다면...
그리고 하네다는 보통 김포랑 이어져 있고 나리타는 인천이랑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아님말고) 아침 비행기를 선호하는 내 입장에서 내가 사는 곳에선 새벽에 일찍 김포로 갈 수단이 없어서 인천이 훨 나은듯
September 3, 2023 at 2:35 AM
아무튼 이 게임을 항상 접을까 말까 고민하면서도 내 자신이 한심했던게 이거 안 하면 할 게 딱히 없어가지고 그렇게 열불을 내고 쓰레기게임 안한다 욕해놓고 다시 켜서 하고 있음. 평생 못 접을 것 같았는데 진짜 치사량이 오니까 접게 되는구나
혼천은 이미 접어둔지 오래면서도 랭크 집착은 못 버려서 스트레스는 받을 대로 받는데 4등 하면 열 엄청 받으면서 1등 해도 기쁘지가 않는데 이걸 왜 붙들고 있나 싶더라...근데 그렇게 생각만 하고 항상 다음날 다시 하고 있음. 이게 그냥 짐승새끼지
August 26, 2023 at 3:04 PM
뭐 목표도 있는 마당에 게임이 잘 되면 접을 리 만무하므로 접는 시기에 포인트가 원점 밑으로 박고 있고 최근 전적도 444인건 좀 추하지만서도 원래 은퇴하는 선수들은 다 에이징커브 오니까 그런거인갑다 해야지...결과 안나오는데 그 게임 붙잡고 있는 게 더 추하다
헉 프로게이머 저격 아닙니다~
August 26, 2023 at 3:02 PM
꼴에 랭크 시스템은 천봉 파쿠리했다고 라스 회피 시스템으로 출시해놓고, 천봉도 레이팅 시스템 때문에 양학충들 만든다고 욕먹는데 이 게임은 베껴놓고 열화판으로 베껴서 작호부터 작성까지 6등급 차이나는 놈들을 똑같은 탁에 부대끼게 해놓고 작성3은 4등 한 번 하면 1등 2번을 해야 커버가 될까 말까한 쓰레기 시스템을 만들어 놨음.
August 26, 2023 at 3:00 PM
이 쓰레기같은 게임을 드디어 놓아줄 타이밍이 와서 이제야 접는구나... 앞으로는 킬 일 없을 예정이고 물론 작혼 접었다고 천봉 키고 하는 멍청하고 비열한 짓도 안 할거고... 남들이 이 게임 하면서 고통받는거나 구경하는 삶을 살아야지...
August 26, 2023 at 2:57 PM
진짜 회사 점점 뭔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들만 보이기 시작하네 이게 그런걸 하나만 봐도 계속계속 보이게 되네
August 24, 2023 at 8:33 AM
트위터 해도 모르는 사람이 내 글 리트윗하고 마음 박는거 거북했는데 그래도 한다리나 두다리 건너면 알것같은 느낌의 사람들이라 그나마 그런갑다 했는데 이건 뭐 대체 어떻게 보고 오는건진 몰라도 자꾸 생판 모르는 외국인들이 자꾸 내 게시글에 마음을 박네 정말 싫군
August 22, 2023 at 12:11 AM
UI 몇번 봤는데 아직은 발전이 많이 필요해 보이는데...그리고 듣자하니 여기 뭐 약간 트위치 채팅창마냥 함부로 뭐 말하면 밴먹는다고 하길래 그런말 구태여 할 리는 없겠지만서도 계속 사리면서 글쓸거같은데
August 21, 2023 at 5:26 AM
테스트
August 20, 2023 at 5: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