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말고 컵 봐줄 사람... 너무 귀엽당
커피 말고 컵 봐줄 사람... 너무 귀엽당
압도적으로 귀여운 데미타세(에스프레소 컵)
그리고 생긴 건 귀여운데 개폭력적인 산미. 침샘에서 침 좔좔 나오는 산미. 완전 스파이시한 아로마. 초콜릿이 올라간 크림이랑 같이 목에 넘기면 개극락. 샷 아래에 깔린 설탕을 살살 저어가며 마시면 커피의 쌉쌀한 맛은 사라지고 강렬했던 산미가 부드러운 풍미로 바뀐다. 무엇보다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이런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산점 개크게 주고 싶다
압도적으로 귀여운 데미타세(에스프레소 컵)
그리고 생긴 건 귀여운데 개폭력적인 산미. 침샘에서 침 좔좔 나오는 산미. 완전 스파이시한 아로마. 초콜릿이 올라간 크림이랑 같이 목에 넘기면 개극락. 샷 아래에 깔린 설탕을 살살 저어가며 마시면 커피의 쌉쌀한 맛은 사라지고 강렬했던 산미가 부드러운 풍미로 바뀐다. 무엇보다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동네에서 이런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산점 개크게 주고 싶다
맛있는 커피찾아 삼만리🏃🏻♀️🏃🏻♂️
꼬르따도의 악마. 무량공처 꼬르따도. 꼬르따도의 오니. 하여튼 올타임레전드 꼬르따도를 만나다. 여태 마셔본 어떤 꼬르따도보다 산뜻하고 크리미한 맛을 잘 살림. 경주에서 맛본 커피플레이스의 직원용 라떼랑 맛이 비슷함. 남미 커피 전문 에스프레소 바여서 독특한 메뉴가 정말 많다. 죽기 전에 백 번은 더 들르고 싶다.
맛있는 커피찾아 삼만리🏃🏻♀️🏃🏻♂️
꼬르따도의 악마. 무량공처 꼬르따도. 꼬르따도의 오니. 하여튼 올타임레전드 꼬르따도를 만나다. 여태 마셔본 어떤 꼬르따도보다 산뜻하고 크리미한 맛을 잘 살림. 경주에서 맛본 커피플레이스의 직원용 라떼랑 맛이 비슷함. 남미 커피 전문 에스프레소 바여서 독특한 메뉴가 정말 많다. 죽기 전에 백 번은 더 들르고 싶다.
우유의 풍미가 느껴지는 플랫 화이트 도전. 탑층 크레마는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는데... 아랫층 커피와 섞이지 않고 이질적인 맛이 나서 아쉬웠다. 근데 탑층 우유는 정말 맛있었음...
우유의 풍미가 느껴지는 플랫 화이트 도전. 탑층 크레마는 진짜 진짜 진짜 맛있었는데... 아랫층 커피와 섞이지 않고 이질적인 맛이 나서 아쉬웠다. 근데 탑층 우유는 정말 맛있었음...
스타벅스 가서 커피+케익 먹기
스타필드 가서 테슬라 일시불로 긁기
스타벅스 가서 커피+케익 먹기
스타필드 가서 테슬라 일시불로 긁기
맛있는 커피를 찾아떠나기
이 날은 메모를 남기지 않아서 긴 설명이 떠오르질 않는다. 근데 한 줄로 정리 가능 “윗집보다 맛있음”
맛있는 커피를 찾아떠나기
이 날은 메모를 남기지 않아서 긴 설명이 떠오르질 않는다. 근데 한 줄로 정리 가능 “윗집보다 맛있음”
너무 아름다운...... 아아 아름다운.. 아..............
름다운....... 아아름다운........ 아아아.......
너무 아름다운...... 아아 아름다운.. 아..............
름다운....... 아아름다운........ 아아아.......
“임신과 출산 과정에 내재하는 특별한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을 자유”인 자기운명결정권, 근로의 권리(자발적으로든 非자발적으로든 임신과 출산은 여성이 노동을 중단하는 큰 이유이다), 교육받을 권리(임신한 청소년은 즉각 학교에서 퇴출당한다), 혼인과 가족생활에 관한 권리(임신이 결혼의 계기가 되는 경우), 국가의 모성보호 의무 및 국민의 보건권(건강에 영향을 미치기에)과도 얽힌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 내재하는 특별한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을 자유”인 자기운명결정권, 근로의 권리(자발적으로든 非자발적으로든 임신과 출산은 여성이 노동을 중단하는 큰 이유이다), 교육받을 권리(임신한 청소년은 즉각 학교에서 퇴출당한다), 혼인과 가족생활에 관한 권리(임신이 결혼의 계기가 되는 경우), 국가의 모성보호 의무 및 국민의 보건권(건강에 영향을 미치기에)과도 얽힌다.
1/0=0
2/0=0
∴ 1=2
1/0=0
2/0=0
∴ 1=2
항상엔진을겨둘께에~~
항상엔진을겨둘께에~~
여기가 어디냐면요 「인프로그레스」
여기가 어디냐면요 「인프로그레스」
꼬르따도는 에스프레소랑 우유 비율을 1:1로 맞춰서 커피의 진하고 씁쓸한 맛을 얇은 우유층이 샤악 감싸주는 커피인데요. 쓰다 못해 달콤한 향기가 넘어오고 끝맛은 깔끔해서 너무 조아요. 어떻게 커피가 묵직한데 산뜻하지? 혀에 남는 게 하나도 업어요. 우유보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꼬르따도는 에스프레소랑 우유 비율을 1:1로 맞춰서 커피의 진하고 씁쓸한 맛을 얇은 우유층이 샤악 감싸주는 커피인데요. 쓰다 못해 달콤한 향기가 넘어오고 끝맛은 깔끔해서 너무 조아요. 어떻게 커피가 묵직한데 산뜻하지? 혀에 남는 게 하나도 업어요. 우유보다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무휴학 5년 개근 여대생 벙글글이가
기어코 계절학기 수강신청을 하는 날
무휴학 5년 개근 여대생 벙글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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