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본을 공유하기 위해 번역기를 썼지만 파이어폭스가 영어번역을 지원안해서 영어로 번역함. 대략 화법이 이준석.

cm.asiae.co.kr/article/2024... 공영방송 뉴스에 이민자 2세가 기자 혹은 뉴스진행자로 나오지 않는 시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

독립 이후 아일랜드/북아일랜드 역사를 이해하려면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사실

봤는데 사람이 어떻게 저러나 생각 밖에 안들더라

최신 통계를 가져왔다. 영국이 EU를 나왔기 때문에 영국은 없지만 영국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아일랜드를 보면 영국이 어떨지 짐작은 가능하다.

18-29세 사람들에게 홀로코스트를 아느냐고 물었을 때 안다고 답한 사람의 비율.

장마리 르펜이 죽은 날 리옹에서는 그의 죽음을 축하하는 축제 겸 시위가 열렸다.

위헌정당해산심판이 완전 만능인 것은 아니다. 극악무도하다는 이유로 정당하게 해산했지만 그 정당은 다른 이름으로 부활했고 기묘한 전술로 해산심판을 피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정당은 원내 제2당이다.

(사진은 2024년 국민의회 선거)
프랑스는 이전에 다른 선거결과 가지고 현지인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한국과 같은 지역별 특정정당 선호현상이라는 개념은 없다고 하더라. 일반적으로는 도시가 진보성향이고 바깥이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특정 지역이 특정 정당을 선호한다라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어느정도는 바뀌기는 하는 모양.

지상파 채널 목록 중 공영방송 프랑스 텔레비지옹을 제외하면 남는 것은 BFM계열(BFM, RMC), 카날+ 계열(C8, CNEWS), TF1 계열(TF1, LCI)이다. 그런데 카날+ 계열은 극우행적으로 C8이 퇴출되고 자유주의 성향 브르타뉴 지역언론의 TV방송국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나머지 살아남은 언론들의 성향을 보면
TF1: 우파
CNEWS: 극우
BFM TV: 친마크롱 기레기 언론

프랑스 언론이 벨기에를 찾아간 이유는 이 정부가 649일(선거일 기준 493일)만에 세워진 정부이기 때문이다. 연립정부 구성을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