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s bottle with me all the time today
April 17, 2024 at 12:14 PM
Vale’s bottle with me all the time today
ready for a new semester
March 5, 2024 at 9:03 AM
ready for a new semester
La cena è pasta al ragu e pizza margherita. con vino, miei amici e professore 🍕🍷
February 23, 2024 at 2:03 PM
La cena è pasta al ragu e pizza margherita. con vino, miei amici e professore 🍕🍷
la casa de mi abuelo es buena
el aire es muy frio pero.. cálido
buena fiestas
el aire es muy frio pero.. cálido
buena fiestas
February 9, 2024 at 11:27 AM
la casa de mi abuelo es buena
el aire es muy frio pero.. cálido
buena fiestas
el aire es muy frio pero.. cálido
buena fiestas
오늘의 스페인어
rejuvenecido
젊어지다
Marc Márquez가
Fernando Alonso에게…..★☆
rejuvenecido
젊어지다
Marc Márquez가
Fernando Alonso에게…..★☆
January 13, 2024 at 4:53 PM
오늘의 스페인어
rejuvenecido
젊어지다
Marc Márquez가
Fernando Alonso에게…..★☆
rejuvenecido
젊어지다
Marc Márquez가
Fernando Alonso에게…..★☆
행복한 연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1, 2024 at 7:05 AM
행복한 연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모집 고양이
수컷이지만 이름은 미미예요
수컷이지만 이름은 미미예요
December 23, 2023 at 7:13 AM
이모집 고양이
수컷이지만 이름은 미미예요
수컷이지만 이름은 미미예요
En la madrugada
Abrázame
incluso si sé que nunca volverás
Abrázame
incluso si sé que nunca volverás
December 22, 2023 at 6:28 PM
En la madrugada
Abrázame
incluso si sé que nunca volverás
Abrázame
incluso si sé que nunca volverás
근데 여기 되게 UI 디자인이 10년 전 감성같아요 제 사춘기 시절 감성에 찰떡이라서 또 아련해지기 쉬운 그런 느낌이랄까…
이렇게 썼는데도 아직 220글자 더 쓸 수 있대요 뭔가 이렇게 후하게 해주니까 또 부담스러운데.. 절반도 못 썼다는 사실에 뭔가 이 포스팅 하나하나가 아깝고.. 꽉 채워야 할 것만 같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글 연성을 했더라면 5천자는 가뿐히 넘겼을텐데 또 그러지는 못하는 거죠… 트윗 한정으로만 이렇게 구구절절…
이렇게 썼는데도 아직 220글자 더 쓸 수 있대요 뭔가 이렇게 후하게 해주니까 또 부담스러운데.. 절반도 못 썼다는 사실에 뭔가 이 포스팅 하나하나가 아깝고.. 꽉 채워야 할 것만 같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글 연성을 했더라면 5천자는 가뿐히 넘겼을텐데 또 그러지는 못하는 거죠… 트윗 한정으로만 이렇게 구구절절…
November 13, 2023 at 4:11 PM
근데 여기 되게 UI 디자인이 10년 전 감성같아요 제 사춘기 시절 감성에 찰떡이라서 또 아련해지기 쉬운 그런 느낌이랄까…
이렇게 썼는데도 아직 220글자 더 쓸 수 있대요 뭔가 이렇게 후하게 해주니까 또 부담스러운데.. 절반도 못 썼다는 사실에 뭔가 이 포스팅 하나하나가 아깝고.. 꽉 채워야 할 것만 같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글 연성을 했더라면 5천자는 가뿐히 넘겼을텐데 또 그러지는 못하는 거죠… 트윗 한정으로만 이렇게 구구절절…
이렇게 썼는데도 아직 220글자 더 쓸 수 있대요 뭔가 이렇게 후하게 해주니까 또 부담스러운데.. 절반도 못 썼다는 사실에 뭔가 이 포스팅 하나하나가 아깝고.. 꽉 채워야 할 것만 같고 그래요..
이런 식으로 글 연성을 했더라면 5천자는 가뿐히 넘겼을텐데 또 그러지는 못하는 거죠… 트윗 한정으로만 이렇게 구구절절…
안녕하세요 첫 블루스카이..
Blue..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아련해지는 밤입니다…
여기 정말 고요하군요…
트위터의 평행세계인데
다른 차원이라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느낌.
근데 글자수는 왜이리 많이 허락해주는 것인지..
이렇게 구구절절 일기를 쓰라는 걸까요?
친절하네요..
역시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이건가…
Blue..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아련해지는 밤입니다…
여기 정말 고요하군요…
트위터의 평행세계인데
다른 차원이라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느낌.
근데 글자수는 왜이리 많이 허락해주는 것인지..
이렇게 구구절절 일기를 쓰라는 걸까요?
친절하네요..
역시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이건가…
November 13, 2023 at 3:58 PM
안녕하세요 첫 블루스카이..
Blue..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아련해지는 밤입니다…
여기 정말 고요하군요…
트위터의 평행세계인데
다른 차원이라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느낌.
근데 글자수는 왜이리 많이 허락해주는 것인지..
이렇게 구구절절 일기를 쓰라는 걸까요?
친절하네요..
역시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이건가…
Blue.. 하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몇 있어서
아련해지는 밤입니다…
여기 정말 고요하군요…
트위터의 평행세계인데
다른 차원이라 정말 하나도 모르겠는 느낌.
근데 글자수는 왜이리 많이 허락해주는 것인지..
이렇게 구구절절 일기를 쓰라는 걸까요?
친절하네요..
역시 초대장이 있어야 들어올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