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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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진형제를 뇌절해서 먹어야게ㅅ슨() 형님이랑 캐치볼하고파서 기다리다 잠든 동생 발견하면 우쭈쭈해주는 형님<<같은것을 사랑혀요,,🥹🫶
August 16, 2025 at 9:41 AM
어쨋든 진형제를 뇌절해서 먹어야게ㅅ슨() 형님이랑 캐치볼하고파서 기다리다 잠든 동생 발견하면 우쭈쭈해주는 형님<<같은것을 사랑혀요,,🥹🫶
어떤 상담: 벤티사이즈아아
※ <재벌X형사><나인퍼즐>결말스포주의. 오타주의 ※ 후원X - 진형제는 아니지만 승주랑 승주 만나는것이 보고싶은 주저리
posty.pe
June 12, 2025 at 2:17 PM
미래가 있어 포기하지않은 현재<짱이다,,,,
April 27, 2025 at 6:20 PM
미래가 있어 포기하지않은 현재<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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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준영이수의 임출육 생각 안해봤지만.. 또 생각하니까 생각이 되네.. 아기 태몽은 준영이가 꿨으면 좋겠음 근데 처음엔 그게 태몽인지 모르는거지
이수가 아이 가진 것도 준영이 먼저 눈치채는데(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이수가 달라졌다 생각함) 이수가 임신이라고 진단 받자 준영이 제가 미안하다고 아이 지워도 된다고 했지만 이수는 고개를 저음 (준영은 제가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었고 제가 겪었던 상실로 아이 또한 결핍을 느끼게 할까 두려웠음) 한편 이수는 오메가란 걸 알았으니 언젠가 아이는 갖고 싶다 생각했고 제 어린 시절의 갈망을
이수가 아이 가진 것도 준영이 먼저 눈치채는데(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이수가 달라졌다 생각함) 이수가 임신이라고 진단 받자 준영이 제가 미안하다고 아이 지워도 된다고 했지만 이수는 고개를 저음 (준영은 제가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었고 제가 겪었던 상실로 아이 또한 결핍을 느끼게 할까 두려웠음) 한편 이수는 오메가란 걸 알았으니 언젠가 아이는 갖고 싶다 생각했고 제 어린 시절의 갈망을
April 8, 2025 at 6:29 AM
사실 준영이수의 임출육 생각 안해봤지만.. 또 생각하니까 생각이 되네.. 아기 태몽은 준영이가 꿨으면 좋겠음 근데 처음엔 그게 태몽인지 모르는거지
이수가 아이 가진 것도 준영이 먼저 눈치채는데(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이수가 달라졌다 생각함) 이수가 임신이라고 진단 받자 준영이 제가 미안하다고 아이 지워도 된다고 했지만 이수는 고개를 저음 (준영은 제가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었고 제가 겪었던 상실로 아이 또한 결핍을 느끼게 할까 두려웠음) 한편 이수는 오메가란 걸 알았으니 언젠가 아이는 갖고 싶다 생각했고 제 어린 시절의 갈망을
이수가 아이 가진 것도 준영이 먼저 눈치채는데(정확히는 모르지만 뭔가 이수가 달라졌다 생각함) 이수가 임신이라고 진단 받자 준영이 제가 미안하다고 아이 지워도 된다고 했지만 이수는 고개를 저음 (준영은 제가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었고 제가 겪었던 상실로 아이 또한 결핍을 느끼게 할까 두려웠음) 한편 이수는 오메가란 걸 알았으니 언젠가 아이는 갖고 싶다 생각했고 제 어린 시절의 갈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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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환생했는데 이수만 전생 기억하고 승주는 기억 못함 근데 승주가 먼저 이수한테 손 내밀고 우리 친구하자 하는거 보고싶다
March 23, 2025 at 11:03 AM
둘이 환생했는데 이수만 전생 기억하고 승주는 기억 못함 근데 승주가 먼저 이수한테 손 내밀고 우리 친구하자 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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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가 형!! 하면 승주랑 신원이 둘 다 뛰어나오는거 보고싳다ㅏ
March 19, 2025 at 10:39 AM
이수가 형!! 하면 승주랑 신원이 둘 다 뛰어나오는거 보고싳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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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수승주] too close to…!?
m.blog.naver.com/hielo2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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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수승주] too close to…!?
계독구님 리퀘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이번만은 직감이 옳았다는 것을 냉철하고 이지적인 형사, 박준영도...
m.blog.naver.com
March 2, 2025 at 9: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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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log.naver.com/hielo2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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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진회장네에 이수 데리고 들어와서 밥 먹는 승주 보고싶다. 아무도 없고 이제 우리 둘만 사는거야. 함, 아무리 형이랑 같이 산다고 해도 이수한테는 좋은 기억이 없겠지… 어찌저찌 그 큰 식탁에 앉아서 밥 먹으면서 말도 걸고, 이수 편하게 해주는 승주 보고싶은데…편하겠냐 이수 자꾸 나갈 생각하면 어캄
이수 불편해하니까 사용인들도 다 자르거나, 눈에 안띄게 행동하라고 하는 승주(이자식
이수 불편해하니까 사용인들도 다 자르거나, 눈에 안띄게 행동하라고 하는 승주(이자식
February 11, 2025 at 9:39 AM
이후로 진회장네에 이수 데리고 들어와서 밥 먹는 승주 보고싶다. 아무도 없고 이제 우리 둘만 사는거야. 함, 아무리 형이랑 같이 산다고 해도 이수한테는 좋은 기억이 없겠지… 어찌저찌 그 큰 식탁에 앉아서 밥 먹으면서 말도 걸고, 이수 편하게 해주는 승주 보고싶은데…편하겠냐 이수 자꾸 나갈 생각하면 어캄
이수 불편해하니까 사용인들도 다 자르거나, 눈에 안띄게 행동하라고 하는 승주(이자식
이수 불편해하니까 사용인들도 다 자르거나, 눈에 안띄게 행동하라고 하는 승주(이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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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가 명절이라고 브이로그 찍는거 보고싶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스럭거리길래 뭐하나 했는데 갑자기 한복 차려입고 영상 찍으면서 형님한테 새해 인사 하라고 함. 컨텐츠 찍어야한다고 갑자기 전 부치고 송편 빚자는 동생 때문에 아침부터 피곤한 승주 보고싶다
형님은 사실 일찍 일어났어도 침대에서 안 움직이고 싶었으면 어케요
형님은 사실 일찍 일어났어도 침대에서 안 움직이고 싶었으면 어케요
January 27, 2025 at 6:22 AM
이수가 명절이라고 브이로그 찍는거 보고싶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부스럭거리길래 뭐하나 했는데 갑자기 한복 차려입고 영상 찍으면서 형님한테 새해 인사 하라고 함. 컨텐츠 찍어야한다고 갑자기 전 부치고 송편 빚자는 동생 때문에 아침부터 피곤한 승주 보고싶다
형님은 사실 일찍 일어났어도 침대에서 안 움직이고 싶었으면 어케요
형님은 사실 일찍 일어났어도 침대에서 안 움직이고 싶었으면 어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