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살ㅇㅊ
상처바당ㅅ더

눈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하얗고 작은 볼에, 댐이 무너지는 것처럼 눈물이 떨어져갔다.
“어째서…… 아빠. 엄마…….
읏, 어째서……….
어째서, 착한 아이가 될 수 없는 거야……”
손이 떨리고, 불꽃이 꺼진다. 타버려 그저 쓰레기가 되어버린 성냥이 다시 발 근처에 떨어진다.

아파...............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퍼

나를 먹어버렸다면 좋았을 텐데
하지만 그렇지 않는 당신이 사랑스러워서 이 숲이 연주하는 소리와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며 잠드는 밤이 좋았어요 사랑하고 있어요 하이네 님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나는 먹을 수 없어 먹을 수가 없어 이 녀석만큼은

어이 계집 너의 고향을 습격했다 모두 죽였다고 살고 있던 녀석들 전부다 전부 죽이고 먹어치웠어 너의 마을을 내가 티나 전부 거짓말이라고 해줘 나 같은 건 사랑하지 않아 싫어해 밉다고 말해 그러면 나는 너를 놓을 수 있어

방금 과우한테도 제압되는 가로님 생각하고 모든신경을끄기로함 오늘은 이만 자자

나: 루루와님은 정말 제정신 씹덕이구나...

오마에다케닷타요...시로... 와타시가욘데모후리카에나캇타노와 오마에다케닷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