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럭키.
이것저것 소품을 떠봤는데 쪽지는 그냥 럭키라기보다는 평범한 포춘쿠키같고 리본?은 어디붙일지를 못정해서 그냥 함께 존재하게만 됨... 저는 이렇게 드디어 럭키의 정면을 보게되었으며 (아님)
뜨럭키.
이것저것 소품을 떠봤는데 쪽지는 그냥 럭키라기보다는 평범한 포춘쿠키같고 리본?은 어디붙일지를 못정해서 그냥 함께 존재하게만 됨... 저는 이렇게 드디어 럭키의 정면을 보게되었으며 (아님)
뭔가 악마들 냅다 데려다 하라고 시키면 투덜대면서도 또 이익이긴 해서 하긴 할 거란 점이 웃기고 좋아요 절대 데려다 시켜
뭔가 악마들 냅다 데려다 하라고 시키면 투덜대면서도 또 이익이긴 해서 하긴 할 거란 점이 웃기고 좋아요 절대 데려다 시켜
흑흑 여름이라 감기가 독하네여
흑흑 여름이라 감기가 독하네여
블루멜은 빈틈이라곤 보이지 않으니까 후후, 그렇구나~ 아, 다음에 혹시 내가 곡 하나 추천 드려도 될까? 하고 물어보면서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짱 어려운 곡 선물해야지
블루멜은 빈틈이라곤 보이지 않으니까 후후, 그렇구나~ 아, 다음에 혹시 내가 곡 하나 추천 드려도 될까? 하고 물어보면서 속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을 거 같아요 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짱 어려운 곡 선물해야지
아침드라마 생중계 보는 달자 같은 느낌이 너무 웃겨서 좋아요
블루멜이 긁어도 물처럼 다 피하고 응~ 아니야~ 하는 달자 너무 먼치킹같고 킹받고 그래서 너무 좋은데, 사랑에 빠진 뒤로 얼굴 벌게져서 여유 잃어버리고 아니라고 하는 것도 진짜 너무 귀여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ㅠ 진짜 너무 놀리고 싶은 거 아니야~~~~???
bsky.app/profile/dalg...
아침드라마 생중계 보는 달자 같은 느낌이 너무 웃겨서 좋아요
블루멜이 긁어도 물처럼 다 피하고 응~ 아니야~ 하는 달자 너무 먼치킹같고 킹받고 그래서 너무 좋은데, 사랑에 빠진 뒤로 얼굴 벌게져서 여유 잃어버리고 아니라고 하는 것도 진짜 너무 귀여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요ㅠ 진짜 너무 놀리고 싶은 거 아니야~~~~???
bsky.app/profile/dalg...
알아차려도 눈감아주는 게 진짜 타천될 뻔한 천사 같고 중립같아서 너무 좋아요....... 완전 천사 같은 아이일 거 같은데도 수동적 끝판왕인 느낌이라 넘 좋으네요... (캐해미스라면 죄솸다
블루멜한테는 너무 이용해 먹기 좋은 말이라 자주 이용해 먹을 거 같구 그래요
알아차려도 눈감아주는 게 진짜 타천될 뻔한 천사 같고 중립같아서 너무 좋아요....... 완전 천사 같은 아이일 거 같은데도 수동적 끝판왕인 느낌이라 넘 좋으네요... (캐해미스라면 죄솸다
블루멜한테는 너무 이용해 먹기 좋은 말이라 자주 이용해 먹을 거 같구 그래요
가장? 아름? 다운? 은 아무래도 샹티가 아닐까여? 색욕이라는 건 그런 게 아닐까나?
벨리알은 무해해보이는 미인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여. 그래서 화려하고 수려한 미인은 샹티가 아닐까 하는 캐해 중이에여
악마들 뭔가 자기들끼리 전혀 단합 안되고 곧잘 으르릉대면서 필요할 땐 서로 뻔뻔하게 힘 빌리는 사이일 거 같아서 좋네요
가장? 아름? 다운? 은 아무래도 샹티가 아닐까여? 색욕이라는 건 그런 게 아닐까나?
벨리알은 무해해보이는 미인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여. 그래서 화려하고 수려한 미인은 샹티가 아닐까 하는 캐해 중이에여
악마들 뭔가 자기들끼리 전혀 단합 안되고 곧잘 으르릉대면서 필요할 땐 서로 뻔뻔하게 힘 빌리는 사이일 거 같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