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ち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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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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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
이지고
언뇽허삽나까
May 9, 2025 at 12:44 PM
그냥 내가 그렇게까지 ㅈ되지 않았다고 느껴짐 왜일까 2년 전까진 그닥 ㅈ되지 않았음에도 죽어야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일단 해 보고
안 되면 짐 싸자
그리고 또 해 보고
정말 답이 없을 때 자결하라,로 생각됨
February 14, 2025 at 8:31 AM
2주만 있으면 또 쉰다
시간아 빨리 가~
근데 진짜루 빨리 가진 마
February 15, 2024 at 4:45 AM
다시 연휴 시작
빵빠레 울리면서 시작
연휴 첫날~
난 오늘부터 연휴야
연휴 시작 전부터 연휴 끝나는 게 아쉬움
금요일로 돌아가고 싶음 연휴 기다리게
February 8, 2024 at 4:01 AM
어릴 때는 지푸라기 같은 머리털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엘라스틴 했어요 하는 머리 갖고 싶어짐 실제로 엘라스틴을 사용하는데 내 머리는 왜
February 8, 2024 at 4:00 AM
블.스 열심히 할래
January 29, 2024 at 6:08 AM
왜 맨날 집 들어오기 전에 계획 잔뜩 짜고 막상 귀가하면 0무것도 안 하는지, 그럼 대체 계획은 왜 짜는 건지, 나태함과 괴리감에 부정적 감정을 느낄 거면서 반복하는지 생각해봤는데 걍 밖에 있는 게 싫어서 집에 가면 뭘 할지 상상하며 버티는 거 같음
November 29, 2023 at 11:31 AM
연휴 시작 전부터 연휴 끝나는 게 아쉬움
금요일로 돌아가고 싶음 연휴 기다리게
September 26, 2023 at 12:16 PM
화병에 꽂아둔 꽃을 구경할 새도 없이 지내서 다 시들었다 받은 날과 버려야 하는 날에만 봄
September 16, 2023 at 2:51 AM
사는 내내 꿈결 같다 아득하구
September 12, 2023 at 1:45 PM
점심시간에 밥 5분만에 먹고 낭만적 사랑과 사회 읽어야겠음 더 이상 마음의 짐으로 가지고 다니지 않겠어
September 11, 2023 at 1:19 AM
저. 저저 이치고 씨를 사랑합니다!!!!!
오이시꾸나레!!!!!!!!!
September 10, 2023 at 7: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