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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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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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모든 이들을 평등한 최후로 인도한다.
ⓒ 46 님, 류나준 님
오프라인 이벤트 자주 나와주는 아틀O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 상어 님
November 15, 2025 at 7:13 AM
작년에 넣었던 진짜 해피 할로윈까지…🌝
October 30, 2025 at 3:42 PM
멋진 그림 작업해주신 커미션주님(지인 분이십니다…)(thank you)께 감사를 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October 30, 2025 at 3:40 PM
'진짜가 아닌 가짜일 게 분명해도 스스로 다시 좁은 세상으로 기어 들어갈 자신의 나약함이 싫어서'라는 이유예요 ⸝⸝⸝
신청서에도 이런 부분을 포함해 여러가지를 써서 드렸는데, 커미션주님께서 직접 선배가 죽은 사람이라 옷색을 반전된 디테일까지 넣어주셔서 정말 기뻤네요…
October 30, 2025 at 3:40 PM
너무 오랜만에 챙기는 기념일~! ◠ ̫◠
평범하게 코스프레 해피 할로윈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올해는 언해피로 정했습니다
선배가 너무나 수상~한 것은 가짜(악령 내지 섀도)라고 상정하고 작업을 부탁 드린 것이라 그런데요
에이는 나타난 선배가 가짜라는 것을 알고서도 흔들리다가 무너질 것 같다는 해석이 있답니다
October 30, 2025 at 3:40 PM
Reposted by 선탐
音も立てず あなたは風に変わった
置いてけぼりの僕はまだ大人になれないままよ

ⓒ 이끼 님
February 15, 2025 at 3:51 PM
ⓒ 46 님
September 21, 2025 at 12:54 PM
제일 좋았던 것: 선배가 코로쨩 예뻐해주는 거 아이기스한테 걸리고 브금으로 Mass Destruction 깔리는 장면
이 장면 캡처는 자주 봐도 무슨 장면인지는 몰랐는데 직접 보니까 너무 웃음 나오고 좋았어요 ^///^
항상 생각하지만 너무 귀여운 남자임
2편 너무 슬펐지만 보고 나니 사랑이 더욱 강해졌다... (っ˘̩╭╮˘̩)っ
September 5, 2025 at 10:33 AM
물론 시부야 스크램블도 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한 번 가본 적은 있는데 게임을 하고 다시 가니까 게임에서 보던 거기라는 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September 5, 2025 at 10:13 AM
서로 정만 더 떨어질까 봐 찾아가지도 못하는데 결국 한두 달 정도 지난 시점에서 다시 만날 것 같네요
왜냐면 서로에게 너무 중요한 겹지인인 아마다 군의 존재가 있고(ㅠㅠ) 애초에 그 외의 지인들도 겹치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까...
에이는 2학년들한테 놀자고 연락받고, 선배는 3학년들한테 놀자고 연락받고, 그렇게 약속자리 나가면 잠수이별한 구애인 있음
자꾸자꾸 마주치다 보니까 불편하다가도 미련만 커질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인데다... 무엇보다 사귀는 if인 이상 끝까지 사귀긴 해야죠 (메타발언)
August 14, 2025 at 1:31 PM
사소한 부분 때문에 싸우기 시작했다가 꾹꾹 눌러뒀던 부분이 울컥 올라와서 결국 집에서 나갔다가 잠수이별까지 해버리는 에이가 보고 싶네요
선배는 당황해서 에이 붙잡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따라나가는데 이미 멀리 가서 없고... 🪓💭그러고 보니 그 녀석 스피드 스탯 높았지... /넋나가서헛생각하기
결국 이 뒤에 연락은 물론이고 얼굴 볼 기회도 없어서 헤어져 버리는 그런 루트
August 14, 2025 at 1:31 PM
선배는 살아있지만 죽어가는 선배의 모습을 봤던 기억은 트라우마로 깊이 남아버렸고... 선배가 날 두고 떠날 것 같다는 생각은 더 심해지고...
기존 루트는 간접적이지만 선배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알게 됐는데 생존 if에서는 그러지 못했기에 여전히 속은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있다는 느낌 -_-
August 14, 2025 at 1:31 PM
에이는 항상 선배가 (이런 이슈와 비슷한 류의) 자신으로서는 이해할 수도 없고 도울 수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조금 쓸쓸하게 생각할 것 같네요 그만큼 페르소나를 각성했을 때는 정말 기뻐했고...
August 13, 2025 at 1:32 PM
아마 에이는 선배가 자기 수명 깎아먹는 짓을 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지내는 시간이 길기도 했으니...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가슴 아파하지만 자신이 파고 들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차마 묻지도 못하고 늘 걱정만 했겠죠
August 13, 2025 at 1: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