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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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반
@1wrwe124frnkl.bsky.social
주군은 언제든지 갈아 치울 수 있는 거 아님? vs 나라는 버리면 되는 거 아님?
겐이치로 뼈대가 두껍다 수준을 넘어서 기골이 장대하다까지 갈 정도로 두꺼운 게 진짜 너무 막..... 어우....ㅅㅂ 잇신처럼 40대에 전성기 맞이한다고 해도 날쌔고 가볍기보단 타무라, 올빼미 이쪽 느낌 날 거 같아서 진짜 잇신 손주 아니다 싶고ㅅㅂ
July 8, 2025 at 7:26 AM
개새끼들아 내가 이겼다 (존나많은일이있었어요진짜)
June 29, 2025 at 2:45 PM
사실 리브라의 다른 무엇보다도 이 텍스트가 마음에 드는데 막상 스샷 찍으려고 보니까 내가 기억하는 문장이랑 다르네 머쓱ㅋㅋ 아무튼 저 마지막 두줄이 좋아 조율의 마물이고 악마라고 하지만 결국 본인도 미친 불에 집어 삼켜졌고 실제로 그런 기믹이 있어서 눈 붙잡고 발광한다는 게
June 22, 2025 at 12:39 PM
June 21, 2025 at 12:47 PM
옛날에 나라를 지키려 한 대장군이 있었슨

뭔가 존나 했슨

딱히 잘 되진 않았슨...
June 20, 2025 at 5:29 PM
아 진심 개웃기고 어이가 없네
니가 그걸 왜 안 잊는데??
너 도대체 뭔데
시설이랑 이졸데 제외하고 일부러 자아 끄고 다닌 건 알았는데 갑자기 여기서 자아 켜진 게 ㅈㄴ웃기고 어이없어 해적이 좋은 거냐 남자들의 의리.. 싸움... 명예... 이딴 게 좋은 거냐 무뢰한이 좋은 거냐 내가 보기에 셋 다임
June 19, 2025 at 5:08 PM
엘밤통 할 거 없네 망겜이네 (사실너무너무힘들었어요)
June 13, 2025 at 4:07 AM
여기서는 oc이야기 안 하려고 햇는데 진짜 태기님 커미션이 개쩔어줘서 올리지 아니할수가 없었음 이게 모냐먄요 저의 키부기사x적사자기사 oc인데요 갑옷 요소화 들어간 게 너무너무 보기 즐겁고 아름답고 진짜 감동적이라서 울거가타...........
June 12, 2025 at 9:14 AM
이 좃사기 챔 뭐야 진짜
June 9, 2025 at 10:55 PM
철눈 진짜 개재밌는데 하
June 9, 2025 at 9:54 PM
진짜 뭐냐고 아 어이없어 니네 언제 이렇게 짱친된 건데 철눈 퀘스트 진심 지혼자 독고다이 아무랑도 이야기 안함. 오직 이졸데만. 시설의 명령이 내 전부. 이래놓고서 무뢰한 추억에 와가지고 응원단장을 한다고? 참나
June 9, 2025 at 8:01 PM
무뢰한으로 틀었는데 철눈 근처에서 깔짝거리나 했더니 왜 이렇게 응원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이런놈아니잖아 아 어이없어 개웃기고 어이없고 개좋은데???
June 9, 2025 at 7:59 PM
솔라 드랭 아스토리우스 Let's go
June 8, 2025 at 12:36 PM
아 이거 다시 봐도 너무 그립다... 맹금 달린 긴이빨 상시 소지하게 해달라고요
June 8, 2025 at 12:34 PM
글라디우스는 진짜 파밍 개대충해도 잡는구나
June 7, 2025 at 8:59 AM
본편에서 모르고트를 렙찍누로 깬 자
엘밤통 프롤로그를 40분 동안 할 지어다
June 6, 2025 at 3:42 PM
명예의 전당에 올릴 스샷 찾을 겸 뒤져보는데 진짜 솔플로 별 거 다 만낫다 이러케 조뺑이 치고 나멜레스 1분컷 당하는 게 너무 우울해
June 6, 2025 at 2:14 PM
June 2, 2025 at 6:42 AM
중간 톳불을 찾은 뒤부터는 괜찮아졋네요...
보스 1트클하고 납치 당해서 아노르론도?에 왓다
May 30, 2025 at 10:05 AM
침착하면 깰 텐데 이쯤에서 머리 존나 뜨거워져서 침착하지 못하고 개많이 죽음
May 30, 2025 at 10:04 AM
그리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나..........
May 30, 2025 at 10:03 AM
센의 고성에서 시작하자마자 만이천룬 잃고 그냥 검은숲으로 갓음 왜냐면 여기에 상급기사 세트랑 하벨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길래
May 30, 2025 at 10:02 AM
양파맨 드디어 찾았고요
이후에 길 못찾다가 들고 있는 12806룬 그대로 떨구고 피곤해서 껐음
May 29, 2025 at 6:18 PM
귀공 무슨 일인가
May 29, 2025 at 6:17 PM
센의 고성 후기: 화산관이 선녀였구나
미야자키는 아무래도 뱀이 뭔지 모르는 거 같음
May 29, 2025 at 6: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