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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lation.bsky.social
@1solation.bsky.social
만년필, 일상 다이어리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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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꾸 라는 것을 하고싶은데
절망적인 미감때문에...
스티커 이것저것 사서 예쁘게 꾸미는 분들 너무 신기함!!

어바등 필사(최근 읽기 시작했어요)
December 3, 2025 at 7:11 PM
뭐지 오랜만에 블루스카이 들어왔는데
트위터로 따지면 추천트윗?? 탐라에 🔞 과 비슷한 더러운 얘기밖에 없음
November 28, 2025 at 3:29 PM
November 28, 2025 at 3:13 PM
그래도 이제 좀 시원한듯
August 8, 2025 at 10:43 AM
미안합니다 안 온지 오래 됐네요
다이어리를 쓰면 올리는데
안 쓴지 오래 됨...
여름은 입맛도 의욕도 없구나
August 8, 2025 at 10:43 AM
이제 양산 필수야
이정도면 괜찮을듯? 하고 선크림도 안 바르고 양산도 안 챙기고 그냥 나갔다가 지져짐
June 23, 2025 at 4:30 PM
June 14, 2025 at 5:08 AM
May 17, 2025 at 9:40 PM
May 4, 2025 at 8:00 AM
Reposted by 쏠
휴 블스가 된다...

블스 안되는동안 찍은 동그리한 크림
April 29, 2025 at 11:33 AM
Reposted by 쏠
오늘 크림이 사진
어린이가 왠일로 잘 안아서 크림이가 한동안 안겨있는걸 찍었는데 정말 너무 귀엽게 나왔지만 얼굴이 나온 관계로~
May 3, 2025 at 11:40 AM
밀린 다이어리 필사로 채우는 중 😓
May 2, 2025 at 5:00 PM
Reposted by 쏠
April 19, 2025 at 2:11 PM
너무 바빠서 4월부터 다이어리 한 장도 못 씀...;;
April 19, 2025 at 5:12 AM
March 22, 2025 at 5:54 PM
Reposted by 쏠
사진찍을 때 눈 감으면
눈이 없어지는 고영
March 21, 2025 at 2:52 PM
오늘의 일기
신입이 하루 일하고 탈주함

안녕
March 22, 2025 at 2:47 AM
Reposted by 쏠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습니다.
직장인 58% “주4일제 필요”…늘어난 하루엔 “쉬겠다” 32%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다. 11일 노동·시민사회단체 ‘주 4일제 네트워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www.hani.co.kr
March 11, 2025 at 7:00 AM
퇴근하자마자 트위터 켰는데 하...
우리 집 폭삭 망하는 중
March 11, 2025 at 9:37 AM
Reposted by 쏠
[RT=❤️] 가좍들아
초무님이 개발하신 일종의 '시크릿스카이'에서 글을 쓰면

-기본 인용 해제 상태
-자신이 팔로우 한 사용자만 읽을수 있음

즉 ✨기존 써클트✨처럼 블스에서 일종의 비밀글을 쓸 수 있음!!!

로그인 인증도 완전 안정되어서 매번 로그인 할 필요없고 모바일도 최적화해두셨으니 많이써주기 💕

* 이미지는 링크로 써서 올려주세요!

유저에게 필요한 서드파티 앱을 만들기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초무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February 6, 2025 at 2:02 PM
Reposted by 쏠
남태령 투쟁 농민 김덕수의 감자 팔아주세요! 투쟁하느라 못 팔았고, 투쟁할거라 빨리 팔아야한대요!

급하게 만드느라 폰 번호도 잘못 기재되었다네요.
010-6375-1053 문자 주문이랍니다.
March 11, 2025 at 3:31 AM
모다비님 해파리 포스터
March 7, 2025 at 4:52 AM
Reposted by 쏠
“어떡해요. 아들 병원비로 모아둔 2600만원을 쓰레기장에 버렸어요.”

시민의 전화를 받고 세종시 크린넷 시설과 쓰레기처리 업무를 위탁 운영하는 업체의 직원 7명은 쓰레기 더미 속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였지만, 이들은 6시간 동안 5만원권과 1만원권 지폐로 1828만원을 찾아냈습니다.
24t 쓰레기 더미에 흩어진 2600만원 …직원들 6시간 동안 뒤져 ‘1828만원’ 찾아내
“어떡해요. 아들 병원비로 모아둔 2600만원을 쓰레기장에 버렸어요.” 지난 24일 아침 9시께 세종시 자원순환과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출근하자마자 전화를 받은 강현구 주무관은 “전날 실수로 돈다발을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린 걸 이제서야 알았다”는 시민 ㄱ(60
www.hani.co.kr
March 5, 2025 at 7:32 AM
오늘의 일기
잉크병 봤는데 안에 물 맺혀있어서
잉크 썩었겠다...;; 싶어서 쿨하게 비우는 도중 통 자체를 떨어트려서 옷에 다 튐...
바지는 버려도 되지만 상의는 안돼...
그 자리에서 북북 빨아서 널어놨는데 제발 살아나길
ADHD의 삶(에~라이)
March 6, 2025 at 3: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