去年🎃🧟

[표지]

메인 일러스트-중근님(@jjkkmmxD)
캘리그라피(Bon Voyage)-이사님(@SSS_HKK)

귀한 시간 내어 작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고마워요

진짜좋앗던점이 뭐냐면 짤처럼 둘이 계속 옷을 똑같이 맞춰입고 다니는데 둘다신체일부만 나올때 한몸같이 느껴지게 촬영햇더라고(그냥 내가 혼자 착각하고 좋아한걸수도) 뭐더라 서류 섞는 씬이엇나 손만 나오는장면이 잇엇는데 거미같이 팔많은 곤충처럼 느껴져서 좋앗어 나벌레콤잇어가지고

1은 긴장되는 장면이엇는데 빵터져서 집중못함
애기몸에 니트 실을 연결해서 아리아드네 하려고 한거엿는데 애기가 하도돌아다녀서 몸통실이 끝나버린거임 글서 남자쪽이 다급해져가지고 막 소리를지르는데 옷이 팔이랑 목만남아서 에이블리여리폭딱하찌 가디건이 된거야 아나진짜 개빵터짐...

2짤은 쌍둥이아지매빌런들
아니 쌍둥이라는 설정은 진짜개사기인듯 어떻게 중성마녀처럼구는 칼단발중노년들까지 룽하게 만들어주는거지...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재밋엇다 ㅎㅎㅎ 사실 제대로 집중안하고봐서 나중에 한번더봐야할거같음
1짤씬에서 목졸라죽일때 기계연결하고 죽어가는 본인모습보여주는 장면 조앗고
2짤 뇌수조는 발더게생각나서 가져옴 뇌는 연결된 렌즈로 세상을보다보니까
뇌시점으로 보여주는 인물들이 네에아타시싯테루요가 되어버려서 웃겻네
3에선 라디에이터가 되어준다는대사
4는 같이 조각배탓는데 품에쏙들어가는게넘기여버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