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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k-cak3.bsky.social
1차 tmi
명분과 상황만 잘 맞는다면 안면만 있는 사람을 위해서 목숨을 걸 수 있는 인간인데 본인이 한 일에 대한 가치 후려치기가 일상이라…
사실 너가 그렇게 좋아서 도와준 건 아냐… 근데 너처럼 미래창출가치가 높은 인간이 위험에 처한다면 단호하게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몇 없지 않을까…
ㄴ 많은데
그건 사람이 아니고…
December 4, 2024 at 3:45 PM
그치만 저는 완벽하고 다정한 사람에게 굳이굳이 힘든 유년시절을 넣어서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게 좋고
무감정한 인간한테 최고로 다정한 가족을 줘서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만드는 이야기가 좋으니까 앞으로도 어디서든 쭉 애네 가족은 그대로이지 않을까…
November 15, 2024 at 7:35 PM
불꽃은 실리안이 외면하면 정말 두고갈 용의가 있었는데...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 실리안에게 적당히 소중하지만 목숨을 걸 정도는 아닌 사람 A를 잡아가지고 협박식으로 말했더니 홀라당 넘어옴

근데 너 목숨을 걸 정도로 얘를 좋아해? 하고 물으니까 그건 아닌데 그 사람이 나보다 더 인류 수호와 발전에 도움이 될테니까... 하는 개최악 질서선 대답을 하다

혼돈악으로 태어났으면서 후천적 교육에 의해 돌아버린 질서선이 된 인간이란... 솔직히 흥미롭긴 하다
November 13, 2024 at 3:39 PM
그걸 수십번 반복하다 보니

쟤는 뭔데 저렇게 나대지? 인간치고 좀 똑똑하긴 하지만 그거 말고 특별한 게 아무것도 없는데... < 하고 한 번 떠봤는데 거기에 홀라당 낚여서 계약했다는 설정이에요
November 13, 2024 at 3:31 PM
내가 이렇게 적어버리면 오피셜이 되니까 왠지 슬퍼서 그동안 외면한 것도 있는데...
뭐... 어차피 실리안이 세르세보다 오래 살텐데 무슨 소용이냐 싶어져서 티엠아 계정 만든 김에 적어놓았어요
November 13, 2024 at 3:23 PM
하지만 세르세를 제외한 이모네는 그대로입니다...
자식복이 없어서 동생네 막내가 다 클 때까지 전혀 아이 소식이 없겠지만… 여전히 돈이 많고요 돈이 곧 작위인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자르네보다 훨씬 유명하겠네요.......
November 13, 2024 at 3:17 PM
사유: 스틴킹로즈 세르세랑 세계관이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실 세르세는 정말 없는 게 아니라...(이하 스포일러)
November 13, 2024 at 3:13 PM
자기가 밝혀도 되는데 굳이 세르세에게 부탁하는 이유...
일단 마법은 쓰는데 정신력이 듬. 그러나 신성력은 제어 안하면 빛무리로 나타나는 구조니까 세르세에게도 별로 부담 안 가고

그냥 귀찮잖앙
November 13, 2024 at 3: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