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탈부리는 거 너무너무 귀여움
앙탈부리는 거 너무너무 귀여움
이게 뭐라고 왤케 설레냐
이게 뭐라고 왤케 설레냐
And janey!!!! I missed her
And janey!!!! I missed her
가사내용도 널 다시 만나고 널 구하는 상상을 하지만 그럴수록 넌 더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는단 거라서 미치겠음
가사내용도 널 다시 만나고 널 구하는 상상을 하지만 그럴수록 넌 더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깨닫는단 거라서 미치겠음
와 전에 '혹시 세대교체 아이들은 브리스카를 포함하여 5:5 세션을 플레이할 예정인가?'라고 가설을 세운 적이 있었는데, 아직 진상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브리스카가 아이들을 게임으로 이끄는 구도가 나와서 흥미롭네요.
와 전에 '혹시 세대교체 아이들은 브리스카를 포함하여 5:5 세션을 플레이할 예정인가?'라고 가설을 세운 적이 있었는데, 아직 진상은 드러나지 않았지만 브리스카가 아이들을 게임으로 이끄는 구도가 나와서 흥미롭네요.
내가 볼 때, 루비는 타비가 자기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음(마더 이슈).
루비는 가족에게서 자유롭고싶으니, 비슷한 처지의 타비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여전히 가족을 걱정하며 결정을 망설이는 타비가 좀 언짢다가 끝내 자신과 같은 결정을 해서 내심 '봐봐, 내가 맞았지.'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 마음에 듦.
내가 볼 때, 루비는 타비가 자기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있음(마더 이슈).
루비는 가족에게서 자유롭고싶으니, 비슷한 처지의 타비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여전히 가족을 걱정하며 결정을 망설이는 타비가 좀 언짢다가 끝내 자신과 같은 결정을 해서 내심 '봐봐, 내가 맞았지.'라고 생각하는 듯한 표정이 마음에 듦.
이전에 브리스카가 설명한 '캔디 타임라인이 "허구"임'을 "잘라보니 케이크였다" 밈으로 은유한 것이 마음에 들었음.
자신은 여태 호박인 줄 알았는데 그 본질은 케이크(캔디)였던 것임. 그것을 잘라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름.
이전에 브리스카가 설명한 '캔디 타임라인이 "허구"임'을 "잘라보니 케이크였다" 밈으로 은유한 것이 마음에 들었음.
자신은 여태 호박인 줄 알았는데 그 본질은 케이크(캔디)였던 것임. 그것을 잘라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