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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떠드는 사람 / 넓고 얕은 덕질 / 잡다한 아무말과 함께 합니다
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귀엽다
November 16, 2023 at 12:47 PM
요기도 십자수 진행상태 올려야지. 아직 형체가 보이진 않지만 뭔가 있긴 있음.
October 8, 2023 at 6:27 AM
생전 처음보는 디저트를 시켜봄. 뭔가 꾸덕한 요거트같은데 달지 않으면서 달아서 (다들 뭔지 알죠?) 좋음
September 28, 2023 at 6:36 AM
흠.. 역시 덕질을 하고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올리는 정한이 얼굴
September 21, 2023 at 3:34 PM
귀여운 부엉이
September 19, 2023 at 11:34 AM
이것이 바로
바다!
September 3, 2023 at 7:43 AM
Work together
네 함께 일한단건 이런거죠. 누군가는 일하고 누군가는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누군가는 앞을 바라보고. 그치만 모두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지. 실제로 일의 결과값을 유의미하게 내는 것은 한명인데도.
August 31, 2023 at 8:11 AM
매우덥고 힘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계절임
August 19, 2023 at 12:15 PM
오즈의 마법
August 17, 2023 at 8:38 AM
2023. 08.
예산 수덕사 대웅전
August 16, 2023 at 12:01 PM
최고로 러블리하고 로맨틱한 시간여행 소설
August 16, 2023 at 11:30 AM
읽는 중
요네자와 호노부
진실의 10미터 앞
July 24, 2023 at 11:33 AM
바비 보구 왔어요. 마고로비 예쁘더라
July 23, 2023 at 3:04 PM
정하니 진쨔 아름다워
July 23, 2023 at 3:01 PM
이거 쎄하구 재밌음. 읽다보면 쎄한구석 없는데 쎄해서 그 간극이 재밌다구해야하나
July 6, 2023 at 3:41 AM
Test
July 3, 2023 at 2: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