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고 준수 품에 파고들었으면 좋겠다.
(재유의 필살 애교)
춥다고 준수 품에 파고들었으면 좋겠다.
(재유의 필살 애교)
아무렇지도 않게 숟가락 같이 씀.
아무렇지도 않게 입술 박치기 함.
아무렇지도 않게 숟가락 같이 씀.
아무렇지도 않게 입술 박치기 함.
재유 : ...밖에서 궁디 잡지 말라고 하는게?(얼탱)
~다음 날 아침~
재유 : 진보 인났나.
재유 : 보수적인 내는 밥 뭇고 있다.
준수 :
준수 : 재유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재유 : ...밖에서 궁디 잡지 말라고 하는게?(얼탱)
~다음 날 아침~
재유 : 진보 인났나.
재유 : 보수적인 내는 밥 뭇고 있다.
준수 :
준수 : 재유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