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해주면..🙈
아파하는 홋 옆에서 걱정스럽단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무심한듯 이불로 꽁꽁 싸매서
본인 품에 안고 잠들때까지 쓰다쓰담해서
재워줘도 좋겠다..
간호해주면..🙈
아파하는 홋 옆에서 걱정스럽단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무심한듯 이불로 꽁꽁 싸매서
본인 품에 안고 잠들때까지 쓰다쓰담해서
재워줘도 좋겠다..
챙겨주는게 더 익숙하지 않을까?
홋 열나서 어지러워하면 열부터 내리게 하려고 물수건 해와서 식은땀 다 직접 닦아주고.. 물도 떠와서 먹여주고.. 죽까지 직접해줄듯
진짜 개 능숙하게 간호해주면 좋겠다…
챙겨주는게 더 익숙하지 않을까?
홋 열나서 어지러워하면 열부터 내리게 하려고 물수건 해와서 식은땀 다 직접 닦아주고.. 물도 떠와서 먹여주고.. 죽까지 직접해줄듯
진짜 개 능숙하게 간호해주면 좋겠다…
옆에 꼭 붙어지켜보면서 이불 덮어주고..
이마에 붙이는 쿨링시트도 붙여주고..
하루종일 걱정하면서 붙어있을듯
타래 나룸ㄱ
옆에 꼭 붙어지켜보면서 이불 덮어주고..
이마에 붙이는 쿨링시트도 붙여주고..
하루종일 걱정하면서 붙어있을듯
타래 나룸ㄱ
본인이 가져가서 익숙하게 식은땀 닦고
그러면..//
홋은 어디서 본건 있어서 죽도
막 만들어주려고 하지만 잘 못해서
시켜줘도 좋겠다
본인이 가져가서 익숙하게 식은땀 닦고
그러면..//
홋은 어디서 본건 있어서 죽도
막 만들어주려고 하지만 잘 못해서
시켜줘도 좋겠다
그 기억을 잘 되살려서 따라하려고
물수건 같은것도 해오지만 그 물수건으로
어떻게 해줘야할지 잘 몰라서
이마에 척- 올려놓기..
나룸 아파서 비몽사몽한 와중에 홋이 본인
챙겨주려는거에 감동 받고 평소에 잘 못봤던
어딘가 나사빠진 홋 모습보고 귀여워해라
그 기억을 잘 되살려서 따라하려고
물수건 같은것도 해오지만 그 물수건으로
어떻게 해줘야할지 잘 몰라서
이마에 척- 올려놓기..
나룸 아파서 비몽사몽한 와중에 홋이 본인
챙겨주려는거에 감동 받고 평소에 잘 못봤던
어딘가 나사빠진 홋 모습보고 귀여워해라
떠올릴수록 더 그러니까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방에만 있으려고 할거 같음..
떠올릴수록 더 그러니까 떠올리고 싶지 않아서
방에만 있으려고 할거 같음..
방에만 박혀있기
근데 어떻게보면 홋이 죽었단걸
회피, 부정하고 싶어서 방에만 있는게 아닐까..
방에서 나와서 일을 하면 홋의 빈자리가 너무 잘 느껴질거 같아서, 홋이랑 같이 있던 추억이
방에만 박혀있기
근데 어떻게보면 홋이 죽었단걸
회피, 부정하고 싶어서 방에만 있는게 아닐까..
방에서 나와서 일을 하면 홋의 빈자리가 너무 잘 느껴질거 같아서, 홋이랑 같이 있던 추억이
심지어 살아가는것 마저 이유를 잃어버려서
게임도 안하고 방만 있으려하면 어떡하지..
그래도 대장이니까 일을하거나 훈련을
지도하거나 하긴 하겠지만 진짜 얼굴에 아무런 감정도 없을거 같다.. 그리고 훈련, 업무 등
다 끝나면 다시 방에 들어갈듯
심지어 살아가는것 마저 이유를 잃어버려서
게임도 안하고 방만 있으려하면 어떡하지..
그래도 대장이니까 일을하거나 훈련을
지도하거나 하긴 하겠지만 진짜 얼굴에 아무런 감정도 없을거 같다.. 그리고 훈련, 업무 등
다 끝나면 다시 방에 들어갈듯
그래서 훈련에만 미쳐살면 어떡하지
본인이 너무 약해서 나룸 죽은거라 생각하고
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훈련에만 몰두해서 결국 쓰러지는 지경까지 가는거지
본인 몸상탠 생각도 안해서 점점 약해질거같다
그래서 훈련에만 미쳐살면 어떡하지
본인이 너무 약해서 나룸 죽은거라 생각하고
밥도 안 먹고 잠도 안자고 훈련에만 몰두해서 결국 쓰러지는 지경까지 가는거지
본인 몸상탠 생각도 안해서 점점 약해질거같다
-야 너 어제 완전 취해서 내가 ~~
-나 같은 애인이 어딨냐~?
-야 너 어제 완전 취해서 내가 ~~
-나 같은 애인이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