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같은 잉크로 같은 종이에 한 필사가 있어서 비교
ㅡ와 ㄹ에서 823의 세필 yet 스텁이 보이실까요?
이 미묘한 스텁기가 장식적인 요소가 있는 내 필체를 좋은 방향으로 강조해주는 인상을 줘서 자꾸만 너만한 펜이 없다고 다 너보다 별로라고 품에 꼭 끌어안고 살고 있는 823
그리고 그에 비해 (필압이 매우 낮은 내 손에서) 획 편차가 적은 912는 823 같은 그런 매력은 없어도 밸런스가 좋아요 이것도 연성이라고 획 끝이 살짝 날카롭게 빠지는게 마음에 듭니다.
마침 같은 잉크로 같은 종이에 한 필사가 있어서 비교
ㅡ와 ㄹ에서 823의 세필 yet 스텁이 보이실까요?
이 미묘한 스텁기가 장식적인 요소가 있는 내 필체를 좋은 방향으로 강조해주는 인상을 줘서 자꾸만 너만한 펜이 없다고 다 너보다 별로라고 품에 꼭 끌어안고 살고 있는 823
그리고 그에 비해 (필압이 매우 낮은 내 손에서) 획 편차가 적은 912는 823 같은 그런 매력은 없어도 밸런스가 좋아요 이것도 연성이라고 획 끝이 살짝 날카롭게 빠지는게 마음에 듭니다.
진짜 확장해서 더 넓게 자유롭게 움직이면 더더 좋을듯......
진짜 확장해서 더 넓게 자유롭게 움직이면 더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