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책으로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읽엇는데 이 파트만으로도 읽을 가치가 잇엇고 전체적으로 내가 읽고 싶엇던 이유랑 저자가 ‘써야겟다’고 생각한 이유랑 맞닿아 있엇던 지점도 조앗음

“3명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전제로 3명이 도전할 맛이 나는 난이도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얘들아(0명) 플스 자리 나면 나도 불러조요......🥹
www.famitsu.com/article/2024...

근데 이거 저자가 최대한... 머랄까 sassy한 어조 없이 꽤 절제한 문장으로 담담한 편인데 여기 어쩔 수 없이 튀어나온 유머감각 너무 웃겨서 웃겻음ㅋㅋㅋㅋㅋㅋㅋ

뉴딜과 신자유주의: 새로운 정치 질서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다 읽엇고 늙은 백남 선동가가 백악관에 들어가는 게 결정된 지금 읽기에 조은 거 같음 바이든 정권까지 얘기하고 잇기 때문에......
대충 ‘좌파’가 실패햇잖슴!!! 의 ‘실패’가 어떤 것이엇나...@미국의 흐름을 좇을 수 잇는 것도 좋앗음

얘들아(0명) 잇츠 제프 최신권 나왓다,,,,넘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