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자.. x가 덕후들의 둥지란걸 알면서 저딴짓을 ㅠㅠㅜ

근데 저건 사치코 괴롭히는 거 맞는 것 같음. 심지어 3학년들은 어지간히 사치코 놀려먹는게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근데 로사 기간테아가 당해 여름이 지나서야 시마코를 스르로 삼았는데 성격 너무 급하게 드리프트 한 건 아닌지;

근데 다들 사치코 히스테리에는 익숙한게 웃김.. 회의실에서 큰 소리가 나는데 '사치코님 있나보다' 이러고 웃으면서 얘기하는 시마코 멘탈 b '언제나 있는 일이야'라니ㅋㅋ 사치코 히스테리 너무 흔한(?) 아이템이냐고ㅋㅋ

약간 언제든지 "찾았다 (見つけた)" 대사 칠것 같음.
시마코가 "한 번 죽어볼래? (一遍、死んでみる？)" 하는 건 워낙 공식이고 (?)

일단 이 리리안 교복 색이 모 학교를 생각나게 함 (웃음) 참고로 로사 기간테아(세이)가 토요구치 메구미, 로사 페티다(에리코) 성우가 나바타메 히토미씨였어서 새삼스럽게 귀가 호강한다. 특히 에리코가 중얼거릴땐 넘나 알퀘이드스러움.

으아아아아아 후기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ㅠㅠ 전 공구입니다. 토욜에 출근이 잡힌 안타까운 영혼이죠

その機能ありましたか！？私もそこがちょっとXに比べて不便だと思いましたので助かりました😆

旅行な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