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파랑님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그림을 감상하는 여유는 평화를 외치고 지켜온 사람들의 헌신 덕분입니다.
과거 전두환 정권 시절 계엄령 아래 수많은 예술가들이 탄압받고 사라졌던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목소리를 내는 이들을 침묵시키고 외면하기보다는 그들이 지키고자 하는 가치와 평화를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평화로운 일상이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치 이야기를 부담스러워하고 꺼려하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관심은 있지만 굳이 보고 싶지 않다'는 태도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분들의 활동을 제약할 뿐만 아니라 현재 상황에 대해 회피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는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직접 참여를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의 문제는 단순히 정치적인 논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삶에 직결된 상황입니다.

와 진짜 배경 미쳤어요

아 맞네 이번주부터라고 하셨지~

요즘 밀키트 퀄리티 미쳤네..

그냥 모든걸 다하네 만능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후 파이팅 지옥입니다 힘을 내십시요 반드시

어디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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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트위터에 올린거 여기 올리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