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망했지만 고소하고 달콤매콤짭짤한게 별미였다.
민물고기 잘 모르지만 아마 갈겨니인거같은데 이동네 개체수 내가 좀 해먹을지도
모양은 망했지만 고소하고 달콤매콤짭짤한게 별미였다.
민물고기 잘 모르지만 아마 갈겨니인거같은데 이동네 개체수 내가 좀 해먹을지도
정신을 차리기위해 곤형이 알려준 중량조끼를 입고 등산을 도전했다.
죽을것 같았다. 몸무게가 고작 3kg늘어나도 이렇게나 빡세구나.
평소엔 달리기를 하고 등산은 가끔 해야겠다.
정신을 확 차리고 자기조절인지 뭔지를 끌어올려 돈을 벌어야한다. EV5를 사야하니깐.
그런데 내가 해뜨자마자 왔는데 별다른 조명장비 없이 이미 내려오고 있는 분들은 대체 등산 어떻게 하신거지?
정신을 차리기위해 곤형이 알려준 중량조끼를 입고 등산을 도전했다.
죽을것 같았다. 몸무게가 고작 3kg늘어나도 이렇게나 빡세구나.
평소엔 달리기를 하고 등산은 가끔 해야겠다.
정신을 확 차리고 자기조절인지 뭔지를 끌어올려 돈을 벌어야한다. EV5를 사야하니깐.
그런데 내가 해뜨자마자 왔는데 별다른 조명장비 없이 이미 내려오고 있는 분들은 대체 등산 어떻게 하신거지?
반면 제작진의역량을 블렌더가 못따라간 느낌이 있는건 블렌더유저로서 좀 많이 아쉬운듯
반면 제작진의역량을 블렌더가 못따라간 느낌이 있는건 블렌더유저로서 좀 많이 아쉬운듯
도로의 풍경. 공기. 소리. 음악을 듣는것 모두 사랑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내 가족과 가족의 과속운전에 길들여진 조카들을포함해 주변사람 누구하나 과속운전을 강요하지않는이가 없다.
모두 내가 사랑하는 도로위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역적들이다.
내 당장 CIA에 신고를
도로의 풍경. 공기. 소리. 음악을 듣는것 모두 사랑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내 가족과 가족의 과속운전에 길들여진 조카들을포함해 주변사람 누구하나 과속운전을 강요하지않는이가 없다.
모두 내가 사랑하는 도로위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역적들이다.
내 당장 CIA에 신고를
알리오 올리오를 해줬다.
어무니를 통해 아들이 파스타를 할줄안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났다.(…)
어머니가 친구분들에게 아들래미 파스타를
먹게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해 본적이 없는 6인분 파스타를 해야했다.
친구분들이 아들래미가 밥맥인다고 뭔고생이냐고
깔깔깔 하셨다.
난 어머니한테 맨날 얻어먹는뎅.
알리오 올리오를 해줬다.
어무니를 통해 아들이 파스타를 할줄안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났다.(…)
어머니가 친구분들에게 아들래미 파스타를
먹게해주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해 본적이 없는 6인분 파스타를 해야했다.
친구분들이 아들래미가 밥맥인다고 뭔고생이냐고
깔깔깔 하셨다.
난 어머니한테 맨날 얻어먹는뎅.
어무니께 세배를 드려야하는데 나만 한복이 없었다.
조카가 이거라도 입으라면서 은혼 코스프레를 시켰다.
어무니께 세배를 드려야하는데 나만 한복이 없었다.
조카가 이거라도 입으라면서 은혼 코스프레를 시켰다.
개쩌는거니까 품절되기전에 빨리 사라고 자꾸 귀찮게 했다.
그래서 결국 전설속의 검 다마스쿠스를 사게 되었다.
가족단톡에 형이랑 같이 자랑을 했는데 어머니가 칼은 화장실에 3일 뒀다가 액을 날리고 쓰는거라고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저녁을 하는김에 새 칼을 개시 해 보았다.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좋은 칼을 처음써서그런지 칼이 훅 나간 것이다.
이것이 주인이 베고싶지 않은것도 베어버리는 요도라는 것일까?
나는 칼 이름을 무라마사라고 짓기로 했ㄷr
개쩌는거니까 품절되기전에 빨리 사라고 자꾸 귀찮게 했다.
그래서 결국 전설속의 검 다마스쿠스를 사게 되었다.
가족단톡에 형이랑 같이 자랑을 했는데 어머니가 칼은 화장실에 3일 뒀다가 액을 날리고 쓰는거라고했지만 말을 듣지 않았다.
저녁을 하는김에 새 칼을 개시 해 보았다.
새끼손가락을 다쳤다(....)
좋은 칼을 처음써서그런지 칼이 훅 나간 것이다.
이것이 주인이 베고싶지 않은것도 베어버리는 요도라는 것일까?
나는 칼 이름을 무라마사라고 짓기로 했ㄷ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