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격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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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예약 또 취소했다. 다시 약 먹어야 하는데... 잠에서 깰 때마다 심장이 이상하게 뛴다.
June 11, 2025 at 8:11 AM
병원 예약 또 취소했다. 다시 약 먹어야 하는데... 잠에서 깰 때마다 심장이 이상하게 뛴다.
내일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것이다 다짐했는데 내일은 내놓는 날이 아니고. 하루만 더 버티자. 아 내일 무언가 하나는 해야 할 텐데. . . . . . . 삶을 불태우고 싶다
June 9, 2025 at 5:49 PM
내일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것이다 다짐했는데 내일은 내놓는 날이 아니고. 하루만 더 버티자. 아 내일 무언가 하나는 해야 할 텐데. . . . . . . 삶을 불태우고 싶다
전주 다녀온 후로 몇 주가 지났다. 아무 바람도 즐거움도 없는 요즘이다. 그 무엇을 위한 욕구도 없이 영영 누워 있다. 영원히 잠들어 있고 싶다.
June 9, 2025 at 9:33 AM
전주 다녀온 후로 몇 주가 지났다. 아무 바람도 즐거움도 없는 요즘이다. 그 무엇을 위한 욕구도 없이 영영 누워 있다. 영원히 잠들어 있고 싶다.
오늘 집에서 밥 해먹었다 설거지는 좀 미뤘지만 마지막에 했다
April 5, 2025 at 2:48 PM
오늘 집에서 밥 해먹었다 설거지는 좀 미뤘지만 마지막에 했다
내 맘 편하자고 무엇들을 하고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낸다 정체 모를
April 5, 2025 at 2:47 PM
내 맘 편하자고 무엇들을 하고 알 수 없는 시간들을 보낸다 정체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