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끄레기
0111.bsky.social
찌끄레기
@0111.bsky.social
이게 무슨 일이야
June 22, 2025 at 1:36 PM
어 나도 이런데
영화나 드라마 뭐 보면 꿈에서 표절작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June 13, 2025 at 7:04 AM
난 엄마딸이긴 한가봐 기빨려 ㅎ..
February 11, 2025 at 12:16 PM
진짜이쁨
February 11, 2025 at 12:07 PM
어 요즘 가만있으면 꽃 소진 안됨 그래서 한자리에 계쇽 있을거면 켜놔도 돼 아주 가끔 그래도 소비될 때 있긴 한데 앱을 쭉 켜놨거나 뭔가 움직임이 좀이라도 있었거나 그런 게 아닌가 싶은데 암튼
February 7, 2025 at 1:53 PM
아 빡친 이유 사실 거의 다 봤는데 그래서 A 얘기는 하다 말고 안해줌
February 3, 2025 at 12:49 AM
아 그러게 갑자기 말 건 낯선사람 될 뻔 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uary 30, 2025 at 3:28 PM
지난주에 다 나았었는데 며칠 전 주말에 지하철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쇠기둥에 복숭아뼈 박아서 또 아프기 시작함 ㅎㅎㅎㅎ 뼈와 인대와 관절을 소중히..
January 30, 2025 at 12:52 PM
헐ㅋㅋㅋㅋㅋ 반전
January 30, 2025 at 12:37 PM
와우 두부 양에서 어른의 권력이 느껴짐
근데 거기도 두부 파는구나 당연한가 글로벌 시대에..
January 30, 2025 at 10:24 AM
아 사실 나도.. 나는 사실.. 내가 얘기하면.. 웬만한 경우는 그냥 친구들이 전환리액션 해줬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는 어느정도 공감 전제로 말하는 거라 그렇고, 말하는 거 1도 안 듣고 자기얘기에만 급급하거나 남말 다 뺏어서 자기가 대화의 중심주제가 되어야 직성 풀리는 사람들도 많이 봐서 둘 다 이해가 가네요
January 30, 2025 at 10:13 AM
뭔가 격동의 장조림버터비빔밥같음
December 20, 2024 at 8:01 AM
설정>개인정보 어쩌구요!
November 21, 2024 at 8:00 AM
장롱
November 9, 2024 at 5:43 AM
오 제품샷인 줄 알고 이거 산다는 글인줄 예뻐!!
August 20, 2024 at 1:04 AM
맞아 한번에 할 생각하면 막막해져서 미루게 되어서 항상 조금씩이라도 한다..를 머리에 넣어둬야 하는듯
그나저나 말 안 해도 누가봐도 너로구나 알림 뜬 거 보고 혹시? 하고 눌러봤다가 프사보자마자 확신ㅋㅋㅋㅋㅋㅋ
August 18, 2024 at 3: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