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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저렇게 치고 바람이 그렇게 부는 데 새들은 날고 있었다
November 3, 2024 at 7:19 AM
앞이 보이지 않는 비바람이 온몸을 때렸는데 집이 아니었으니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 더 건강해져서 여행 따위에 휘둘리지 않는 몸이 되어야지
November 3, 2024 at 7:18 AM
오늘은 무서운 빗소리였다 … 맨홀 뚜껑이 덜컹덜컹
July 17, 2024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