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바흐는 섹시 유부남이기 때문에 부인이 있을거 같이 생겨여야함

갑자기 급 꼴리기 시작하네요
마망쇼팽

가려져서 그렇지 반대편 모짜가 보낸 화환에는 섹시장사라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동네 출신답게 졸라 말술임 한날은 보로딘의 의붓딸인 가냐랑 같이 뱅쇼를 만들어 먹은적 있는데 가냐는 두잔만에 맛이갔지만 나디에게는 그게 술이 아니라 차라서 간에 기별도 안깄다고한다

둘이 눈오는날에 캠핑 나가는거도 보고싶음... 나디야는 군인의 부인답게 총 쏘는것을 배워서 둘이 사슴사냥해서 밖에서 구워먹은적도 있을듯 그때 나디는 마시맬로를 장작불이 구워먹으려고 가져갔는데 니콜라이가 비스킷과 초콜릿을 이용해 스모어쿠키를 만들어줬음 나디야는 그 스모어를 매우 마음에 들어해서 그후로 집에서도 종종 해먹음

내성적이고 내향인이며 말도 잘 안하지만 그래도 나름 남편하고 죽은 잘맞을듯 주로 남편의 러5적 뻘짓을 흥미롭게 관찰하는 느낌으로...

님은 루브르나 가시죠

쟤네 결국 인당 9병씩 마셨습니닼..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꿈 퇴직 후 요식업개업입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