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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hwell.bsky.social
@000hwell.bsky.social
미국에 살고요 초등학교에서 영어 가르쳐요
트위터 잠금 풀리고나서 여긴 잘 안오게됨...
September 28, 2023 at 7:17 PM
와 요리 안한지 백만년 됐더니 라면을 기똥차게 망함
September 12, 2023 at 10:48 PM
고양이 귀 끝에 혈관 없어서 추울때 만쟈보면 얼굴은 따끈한데 귀끝만 차가움
September 12, 2023 at 2:13 AM
하.. 금요일 퇴근길에 고속도로에서 째깐한 돌멩이가 딱 튀기더니 내 차 앞유리 금감. 근데 토요일 집에 있었고 오늘 보니까 하루 사이에 점점 금이 커져서 앞유리 절반까지 금이 길어져있는 거임..
September 10, 2023 at 5:04 PM
오늘 낮동안만 하는 빈티지 마켓도 구경가고 싶었는데 못가고🚰ㅅ🚰
September 9, 2023 at 9:45 PM
성실맨이 와서 닭죽 해준다고함..
September 9, 2023 at 9:13 PM
근데 일단 기운 좀 차리고 코로나 테스트도 한번 해보겠음 학교에 다시 돌던데.. 키트 남은 게 있던가 집에..
September 9, 2023 at 9:09 PM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비실비실 또 잠들었다가 두시 넘어 일어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뜨거운 물에 목욕 좀 하고 나왔더니 오히려 긴장이 풀려서 열나고 머리가 아픔 뭐라도 돌봄을 해보려고 내일 마사지 예약해봄
September 9, 2023 at 9:09 PM
아무래도 월요일 하루 쉬어야할거같음 안그럼 크게 아플듯
September 9, 2023 at 9:07 PM
아니 돌아버리겠네 진짜 종일 커피한잔 마시고 지금 네시 반인데 30분내로 도착해야되는 시간인데 고속도로에 갇혀서 꼼짝도 못하고있음 아예 차를 세워놓고있음 배고파.. 중간에 빠져서 뭘 먹고갈래도 지금 길 한복판인데 차가 조금이라도 움직여야 가지;
September 8, 2023 at 9:26 PM
지금 고속도로에서 파킹에 걸어둠 귀성길이야 뭐야
September 8, 2023 at 9:15 PM
오늘 점심을 못먹어서 황급히 퇴근했는데 길이 심각하게 밀림 이미 40분을 왔는데 앞으로 1시간 40분이 걸린다는게 말이됨? 시간이 점점 늘어남
September 8, 2023 at 9:14 PM
아침에 열난다 싶더니 바로 다래끼 났네 8월부터 이어진 과로로 면역력 똥임 10월 중순쯤 돼야 덜바빠질텐데
September 7, 2023 at 10:33 PM
암튼 그런 이유로 전 잡니다 안녕 성실맨 와서 밥이나 떠먹여주면 그거나 먹고 다시 자겠어요 내일 새벽에 봐🫶..
September 5, 2023 at 11:10 PM
샤워할 기운도 없음 사람이 기운이 있어야 애들도 살피지 이렇게까지 여유가 없는데 누가 표정이 안좋았다? 걱정이 되다가도 다음 일들에 치이고 집에 오면 그대로 곯아떨어져서 기억이나 하겠냐 사람 좀 더 뽑아줘라 제발
September 5, 2023 at 11:09 PM
나 오늘 수업 없는 시간엔 회의했고 플래닝 타임 딱 30분 있었는데 그시간에 내일 수업 준비+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 이벤트 준비+애들 서류 및 가정연락+필수로 해야하는 트레이닝이 각각 두 개 <이걸 하라는 게 말이 됨? 그와중에 학교 게시판도 했고.. 6시 전에 나갔다가 회의 끝나고 집에오니 6신데 밀린 트레이닝을 해야겠다고 맘만 먹었지 에너지가 1도 없어서 포기함 듀는 다가오는데
September 5, 2023 at 11:07 PM
사람 언제 뽑아줌 아직 고용공고 떠있던데 울학교.. 일단 내가 너무 힘들고, 오늘처럼 누가 표정이 안좋아 좀 살펴보려고 해도 160명에게 세심하게 관심 가지기란 너무 힘들다 진짜로 5분도 짬이 없고 애들 이름 외우기도 벅찬데
September 5, 2023 at 11:04 PM
모야 원피스 실사판 재밌잖아
September 5, 2023 at 1:56 AM
이번달에 돈 쓴 데가 많아서 학교에서 한복은 안하기로😇
September 4, 2023 at 11:42 PM
전체적으로 집을 좀 손보고있는데 다리 부러져 검은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은 화장대 버리고 그자리에 수납공간 많은 서랍장 놓고 싶다 거울은 벽걸이로 사서 벽에 붙여버리고. 화장품은 많이 없는데 드라이기나 머리끈 바디로션같은 다른데 넣어두기 애매한 것들이 너무 많이 나와있음..
September 4, 2023 at 8:41 PM
내일 저녁에 이번 분기 십시일반 기부금 모은 거 어디에 낼지 선정하는 믹서가 있는데.. 내일 패컬티미팅도 있고 집에 오면 이미 6시 넘을 거고 해서.. 아마 불참할듯.. 제 돈이야 어디 좋은 곳으로 가겟죠머..
September 4, 2023 at 8:27 PM
꿀넣고 아이스라떼를 좀 타마셔야겠다 아니 책 놓고와가지고 딱히 지금 일을 하는 것도 아님 작문 피드백만 써주고 그냥 티비보고있음;
September 4, 2023 at 7:23 PM
왜이렇게 쉬는 날만 되면 몸이 으슬으슬하고 미열이 나지
September 4, 2023 at 7:21 PM
쉬는날 밀린 트레이닝을 하려고 했는데 책을 읽어야하는 부분에 당도해서 또 미뤄짐. 책을 학교에 두고옴.. 영상강의 중간중간에 필요할지 몰랐지..
September 4, 2023 at 6:40 PM
와 너무 오래 자버렸네 8시반에 깼었는데 화장실 갔다가 또 자고 9시 반에 또 깼었는데 또 자고 11시반에 일어나서 이제 밥먹고 커피마심. 오늘의 일들은 그냥 하면 되는데 다가오는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과 아직도 도착을 안한 준비물품때문에 불안만 올라가는 중
September 4, 2023 at 5: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