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세번이나 정지먹어서 마지막 남은 이메일로 하나 더 팠는데 정지먹기 싫어서 크롬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강제로 시험공부 열심히 하게생김
기회다 생각하고...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제가 존나 거대한 라그나로크를 바란건 맞지만 이딴식으로 오길 원한건 아녜요
계정 세번이나 정지먹어서 마지막 남은 이메일로 하나 더 팠는데 정지먹기 싫어서 크롬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강제로 시험공부 열심히 하게생김
기회다 생각하고...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실종자가 되고싶어
실종자가 되고싶어
원탁 위에서 ...ㅋㅋ 하는 앤디후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고요...
원탁 위에서 ...ㅋㅋ 하는 앤디후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존나 거대한 라그나로크를 바란건 맞지만 이딴식으로 오길 원한건 아녜요
제가 존나 거대한 라그나로크를 바란건 맞지만 이딴식으로 오길 원한건 아녜요
내가 심장이 아픈 사람이었나봄 그래서 이식수술을 받게됐는데 꿈속에서도 나는 겁이 너무 많고 병원을 싫어했단말이지
근데 수술실까지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결국 울면서 비명지르고 발작을 하는데 밖에서 그걸 알게된 누군가가 (되게 애틋한 느낌이었는데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음) 괜찮다고 나를 믿으라고 너는 반드시 아프지 않을거라고 잠깐 눈을 감으면 전부 끝난다고 위로해줘서
같이 들어가주는 친구한테 손놓지 말라고 꽉잡고 누워서 마취가스를 마신 순간 나는 잠에서 깼어
꿈속의 나는 죽은걸까
내가 심장이 아픈 사람이었나봄 그래서 이식수술을 받게됐는데 꿈속에서도 나는 겁이 너무 많고 병원을 싫어했단말이지
근데 수술실까지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결국 울면서 비명지르고 발작을 하는데 밖에서 그걸 알게된 누군가가 (되게 애틋한 느낌이었는데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음) 괜찮다고 나를 믿으라고 너는 반드시 아프지 않을거라고 잠깐 눈을 감으면 전부 끝난다고 위로해줘서
같이 들어가주는 친구한테 손놓지 말라고 꽉잡고 누워서 마취가스를 마신 순간 나는 잠에서 깼어
꿈속의 나는 죽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