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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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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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동태생존
여행가서 하루 6끼를 먹엇는데 살 안찐게 ㅈㄴ
웃김
March 14, 2025 at 3:31 AM
트위터랑 낯가려서 못들어가는중
March 13, 2025 at 5:57 AM
왜 생리 터지기 전마다
불면증과 더부룩함을 느껴야하나요???
이 개가튼
March 7, 2025 at 10:03 AM
뉴스도 좃같은데
집 옆에서 시위하는 새끼들도 존나 패고싶음 부정선거 이지랄 모인것도 걍 한줌단인것들이 ㅋㅋㅋㅋㅋㅋ
March 7, 2025 at 7:32 AM
올해는 영화 많이 보려고함
정신병을 치료하자…
March 5, 2025 at 5:30 AM
정신병자 입장
March 5, 2025 at 3:30 AM
Reposted by 조리미
다 같이 멘탈 엎어져서 정신병 걸린 거 좋다 얘들아
정신병자끼리 있자
March 4, 2025 at 4:01 PM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멋대로 나를 오해하고 뒷담 하고 있을거란 망상이 한번씩 확 떠올라… 근데 이 짓 실제로 당해본적 있어서 더 괴로움
March 4, 2025 at 12:40 PM
신규때부터 그래도 니가 확인 했어야지 < 로 내가 한거 아닌것도 ㅈㄴ 털려와서 그런건가 멘탈 흔들리면 바로… 다 내잘못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는듯
March 4, 2025 at 12:39 PM
내 잘못이 아닌데 내 잘못같이 느껴지는건 무슨 병임? 요새 멘탈 진짜 왜이러지 스트레스 잘 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March 4, 2025 at 12:37 PM
나는 그니까
어제는 ㅈㄴ 마니자고 오늘은 ㅈㄴ 못자는 이런 삶이 싫엇던거같아…
February 27, 2025 at 5:24 AM
십대때는 영화를 정말 좋아했는데 정말… 감정 소비 힘들어서 더 안보게됨 드라마도 마찬가지고 소설도 그래서 지금 좀 쉬는중 ㅋㅋ ㅠㅠ 왜이럴까..??
February 26, 2025 at 4:08 PM
영화 볼까 했는데 못보겠음
나 하얼빈 본 이후로 마음이 너무 안좋음
뉴스도 맨날 챙겨바서 더 그런거 같긴해
February 26, 2025 at 4:07 PM
나 지금 스트레스가 많은가?
뭘 시작하면 또 재밌고 조은데 그냥 시작이 하기 싫어 계속 잠만 잠…
February 26, 2025 at 2:49 PM
하지만 넌 평범한 직장인이잖아
사람이랑 친해지는게 ㅈㄴㅈㄴ 어려워서 걍 진짜 연공 후회 미친듰이 함 ...... 웃겨줘야한다는 부담감 ...... 이딴게 왜 직장인에게 있는지
February 26, 2025 at 5:00 AM
쉴때 가면 되긴했는데 쉬는날 절대 진짜 가기싫어서 뻐팅김 흑흑
February 25, 2025 at 3:14 PM
낼 나이튼데
파트장이 지맘대로 낼까지 건강검진해!! 라고 공지때려서
오전에 갓다와야함 하아…
February 25, 2025 at 3:13 PM
아 ㅅㅂ 쉬는데 업무연락
February 25, 2025 at 5:42 AM
요새 쉬는날도 없는데 같이 일하는 멤버 ㅋㅋ 일 안하는 사람들만 걸려가지고 걍 정신적으로 피로함
February 23, 2025 at 3:13 AM
나 아파서 살빠지게한 주범 중 하나가
지금 너무 예쁘니까 다이어트 그만해라 건강챙겨야지 라고 하는데 하아
February 23, 2025 at 3:11 AM
잠와서 고능답멘은 커녕 캐입도 않옴 잘게
February 22, 2025 at 2:15 PM
아니!!! ㄹㅇ 개만이함 이제
다른 사람들꺼 수정해야함 ㅋㅋ
February 22, 2025 at 11:34 AM
지침서 개만히햇어요
ㄴ 구라임
February 22, 2025 at 10:29 AM
양말에 피 다 튀엇슴 ㅡㅡ
February 22, 2025 at 7:13 AM
Reposted by 조리미
시장에서 율마봄
February 22, 2025 at 7: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