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루드윅 운명 들으니까 다시 심장이 뜀,,,
오랜만에 루드윅 운명 들으니까 다시 심장이 뜀,,,
루드윅을 그리워하는 건 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 더 외로워...
루드윅을 그리워하는 건 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 더 외로워...
존.추 너 겔피 악개지
존.추 너 겔피 악개지
정작 no place like home을 부른 엘파바는 오즈를 떠나야만 했다는 게 가슴 찢어진다...
근데 사실 오즈가 엘파바에게 집이 될 수 있는 곳이었는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더 잘 된 일일 수도...
정작 no place like home을 부른 엘파바는 오즈를 떠나야만 했다는 게 가슴 찢어진다...
근데 사실 오즈가 엘파바에게 집이 될 수 있는 곳이었는가? 하면 그건 절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이게 더 잘 된 일일 수도...
위키드 파트원도 보면서 울지 않은 역사가 없긴 함
위키드 파트원도 보면서 울지 않은 역사가 없긴 함
단차도 좋고 의자도 편해서 여기서 소극장 극 보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을 함(...)
단차도 좋고 의자도 편해서 여기서 소극장 극 보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을 함(...)
글린다가 엘파바에게 너의 뜻을 굽히라고 종용하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Wizard and I 맆을 마법사가 부르는 것만큼은 좋음
글린다가 엘파바에게 너의 뜻을 굽히라고 종용하는 것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Wizard and I 맆을 마법사가 부르는 것만큼은 좋음
애기가 연기도 잘해...
애기가 연기도 잘해...
사막 건너가는데 실용성 하나도 없고
오로지 신시아엘피의 아름다움만을 보여주겠다는 욕망이 가득함
사막 건너가는데 실용성 하나도 없고
오로지 신시아엘피의 아름다움만을 보여주겠다는 욕망이 가득함
이 이야기가 이제 끝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
인터미션이 1년이었어서 더 여운이 남는 듯...
이 이야기가 이제 끝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
인터미션이 1년이었어서 더 여운이 남는 듯...
위키드를 사랑하고 엘파바와 글린다를 사랑하게 되면 모든 장면이 소중해지니까...
위키드를 사랑하고 엘파바와 글린다를 사랑하게 되면 모든 장면이 소중해지니까...
어쩔 수 없나
어쩔 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