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윌리샤오

윌리엄은 이제야 얀의 곁에 나란히 설 수 있음을 기뻐했다. 당연히 얀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윌리엄은 그동안의 고통도, 고생도, 이제는 전부 날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

잘잔거 같은데 요새 또 꿈을 꾸는 거 같아.. 하지만 아침에 가나쥐가 내 옆에 있는
건 행복한 일이쥐 ..
sns 좀 줄여보기 랑 오전에 원데이 클래스 함 구경햇는데 제법 괜찮을지두 … 담달에 찾아가서 해봐야지 히히 재밋겠다 두근거려 …
눈 건조햇 따가워

다음엔...동방 실내 연못을 살 재력을.....얻어놔야해...

로이 아가사 날조

언제나 그 피 눈물을 닦아주고 싶어서.
울지 말라고 다독여주고 싶은 마음에 참지 못하고 달려가면 손가락질 하며 괴물이라고 말하지만 공포에 질린 표정일때는 피눈물을 흘리지 않아서 그는 때때로 의문한다. 당신을 웃게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피눈물을 그치지만 공포에 질린 독에 질린 거 같은 새파란 얼굴이 아닌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면 …

뮤지컬을 보고 오다

삼시세끼를 먹는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