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진지하게 썼나 후회중
너무 진지하게 썼나 후회중
그냥 평소에 하던 생각인데 스텔라분들 특별한 날이나 아플 때, 슬플 때, 진지한 말 하실 때 등등 파스텔들이 댓글, 도네 같은걸로 해주는 위로나 응원의 말이 되게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 말을 못하겠음
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고 조금 오글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1주년 같은 날에 스텔라분들 우는거 보면 뭔 말이라도 해드리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데 그런게 어려움
난 팬아트 같은걸 그리지도 못하다보니..
그래도 요즘은 X에서 댓글도 많이 달고 그런 말도 이곳저곳에서 본걸로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뭔가 그냥 웃프다
그냥 평소에 하던 생각인데 스텔라분들 특별한 날이나 아플 때, 슬플 때, 진지한 말 하실 때 등등 파스텔들이 댓글, 도네 같은걸로 해주는 위로나 응원의 말이 되게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 말을 못하겠음
뭐라고 말할지도 모르겠고 조금 오글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1주년 같은 날에 스텔라분들 우는거 보면 뭔 말이라도 해드리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데 그런게 어려움
난 팬아트 같은걸 그리지도 못하다보니..
그래도 요즘은 X에서 댓글도 많이 달고 그런 말도 이곳저곳에서 본걸로 해보려고 노력중인데 뭔가 그냥 웃프다
평소에 다른 사람들 좀 둘러볼걸...
평소에 다른 사람들 좀 둘러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