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피망
yydwrg.bsky.social
고기피망
@yydwrg.bsky.social
헉 어쩐지 프레님 사라지셨더라 ㅠㅠ!! 감작놀랐어요
October 29, 2025 at 7:01 AM
엔딩봣고
September 21, 2025 at 2:54 PM
September 21, 2025 at 2:53 PM
(홀죽)
September 5, 2025 at 1:18 AM
암래도 씰크song은 담달에 해야겟지싶어
September 5, 2025 at 12:04 AM
첫남자콤(??)와서 남은 생동안 비슷한 특징의 사람만 보면 맘 흔들리는 거 좋음 순애라고요 순애
August 10, 2025 at 10:58 AM
아 ㅋ

마ru는 강쥐 cafe 라는 최근에 나온 게임이에용 '아이러브~~' 로 유명한 게임사의 신작이랍니다 . .
전작들은 이렇지 않았던것?같은데 손님들의 매너가 상당해졌어요
August 6, 2025 at 11:00 AM
꺄아악
August 6, 2025 at 9:56 AM
Reposted by 고기피망
손님곤장열대무료
August 4, 2025 at 12:55 PM
카페장사는쉽지않다
August 4, 2025 at 12:44 PM
그치만 다음부턴 해적이 되겟다 다짐하고야맙니다....(이럼안됨
August 4, 2025 at 12:36 PM
ㅋㅋㅋㅋㅋㅋ 안이에요 !!
그만큼 정말 좋았어서 청승떠는것뿐이니까요 . .
글의 행방은 글을쓰신 프레님의 마음대로 ... !
August 4, 2025 at 12:35 PM
크 윽 . . . . . . . .. ... . !
August 4, 2025 at 12:00 PM
다큰얼은은 울지않아 ......
아끼던포타글이 지워져도...
다시찾기위해 보관함하트히스토리 다 뒤져본 과거가 있었어도 .. .
August 4, 2025 at 11:59 AM
🥹
August 4, 2025 at 11:58 AM
그런일이......있으셨군요....
August 4, 2025 at 11:58 AM
프레님 저 예에전에 써주신 카르테스 화끈한 포ㅌㅏ글 다시보고싶어요 . .. . . (정말 대 뜸...
August 4, 2025 at 11:18 AM
Reposted by 고기피망
피망님: 빤히... 빤히...
July 23, 2025 at 1:51 PM
아오
폰보다 환승역 한참지나침
July 23, 2025 at 1:51 PM
빤...빤히...
July 23, 2025 at 1:51 PM
오늘 새로 사귄 친구가 최근에 주ㅅ회ㅈ 봤다고 자기 최애 설명해줬는데
멈추라면 멈추고? 리스크가 커서 각혈하는 친구라고 막 알려줌
그러나 미안하게도 go죠 ㅅr토루씨밖에 몰름
열심리액션함
July 23, 2025 at 1:30 PM
배고프다
July 23, 2025 at 11:01 AM
모작이라도 열심히...
July 13, 2025 at 1:25 PM
오펠 아무고토 모른채 카르테스를 본다면 그로부터 얼마나 케이엘을 연상할수 있을까
July 8, 2025 at 5:27 PM
내가 푸는 썰도 다 재미없어... 잉
June 28, 2025 at 3: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