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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적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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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 만화보기, 영화보기, 만들기, 그림그리기, 외국어 취미 공부
최근 마이붐: FGO 사이하지×오카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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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미루던 올가마리퀘스트1을 끝냈다...이조씨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 올가마리와 1대1 맞다이를 뜨게 만들었고 무사히 승리했다...점점 그랜드어쌔신에 가까워지고 있는 이조씨...
November 13, 2025 at 4:49 PM
주변사람들중에 영어 잘하는 사람들한테 다 독일어 해봐 유캔두잇 하는데 아무도 안해준단말야 근데 언니가 스페인어하면 해준대서 했더니 진심 개화나고 동사변형이 왜 그래 일어나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테네르 티에네 테네르모쓰? 맞는지 아닌지도 몰라
November 13, 2025 at 1:03 PM
스페인어는 내가 할게 못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오히려 독일어는 어케든 하고있는데(긴가민가 상태지만) 스페인어 기초?같은거 언니가 해서 문법봤는데 하나도 안외워지고 듀랑고로 스페인어 할때 동사변형이 진짜 작살남 하나당 5번씩 틀려서 스페인어라는 존재를 때리고싶다
November 13, 2025 at 1:01 PM
고용머시기 가는데 추리닝입고가면 개백수같을거같아서 청바지에 점퍼입었는데 실직한 가정이있는 40대 미국인남성옷같음
November 7, 2025 at 1:07 AM
얌운센이랑 소세지배추찜이 먹고 싶어
November 3, 2025 at 10:43 AM
어제 기술이 있어야 평생 먹고 살듯 기술 배웠어도 취업안되서 걍 일용직으로 사는게 유행할듯 이런 얘기 했는데 갑자기 낮에 나한테 자기는 배운 기술이 없는데 어케 먹고 사녜서 기술 없어도 되는 일 하든지 하나 배워서 하든지 하랫더니 똑같이 취업못한 나한테 지랄지랄하고 막 오열함 1시간넘게
November 3, 2025 at 10:42 AM
미역국 안좋아하는데 미역국 끓인데서 미역도 찾아주고 계란도 까주고 했는데 자기 혼자 시키지도 않은 설거지랑 저녁밥 한다고 1시간넘게 개승질을 내면서 난리쳐서 마음이 안좋아짐 배도 안고파졌어 7시에는 먹어야 소화하고 운동하는데 설거지한다고 무슨 계란간장조림이랑 미역국을 2시간을 끓여대서 냄새만 존나 나고
November 3, 2025 at 10:40 AM
할로윈 만화 그리다가 대사에서 손 놓고 11월이 됐는데
October 31, 2025 at 4:31 PM
ㅈㅇㅍㅅ트로 배대지 시키는데 스루가야 결제 안돼서 구매대행 시켰더니 존나 비쌈 저번에도 배대지 시켯을때 엄청나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무게는 가벼운데 택배 길이가 길어서 그런걸까
October 29, 2025 at 5:59 AM
만화를 그리면서 가장 큰 문제?난관?이라고 생각되는건 일본인들이 나오는 만화를 그리니까 말투가...로컬라이징은 또 서남방언이라 사투리도...일본어로 번역한다고 해도 토사벤......만화 그릴 땐 대사 칸 비워놓고 (~~~라는 내용)(~~~라고 화냄)이런 식으로 쓰게돼 이럴때는 역시 그냥 내 말투로 적고 [공지: 방언도 일본어도 모두 못해서 그냥 내용만 이해하세요]라고 적어야하나?
October 27, 2025 at 5:11 PM
아쉬워서 다음에는 태풍 없을때 갈라고...사실 10월 말이면 태풍 안올줄알고 이때 잡은건데
October 24, 2025 at 8:12 AM
대만갔다왔는데 태풍이랑 함께 상륙해서 고생함...대만도 한국처럼 날씨 좋았으면 훨씬 좋았을텐데(일본에선 비 안와서 하루 5만보 걸었는데 대만에선 2만보도 못걷고 뻗어서 씩씩거림)
October 24, 2025 at 8:11 AM
밭에 와서 깨털었더니 콧물이 다 새까매짐 깨먼지가 장난 아냐
October 24, 2025 at 8:10 AM
뉴 인형들
카도쿠라 포제
대만한정 니키 슈나우저 뻬이따이
October 24, 2025 at 8:06 AM
첨으로 가족단체여행가는데 내일부터 대만에 비존나오는거같네...근데 내가 여행준비 다했는데 엄마가쓸데없이 통제광처럼 굴어서(본인은 아무것도 안함) 개짜증나네
October 18, 2025 at 9:20 AM
그림그린거 뽑아봄 디지털그림 그린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수제굿즈...크크크....
October 12, 2025 at 9:26 AM
피시부에 그림 올리니까 꽤 관심 많이 받는거같아서 민망한느낌 부끄러운느낌 좋은데 걱정되고 이 이딴걸?? 이런 기분이 들다가도 그래!내그림을좋아해줘라 그리고 사이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더 생겻ㄱ으면 이런 기분이 되기도 하고
October 12, 2025 at 9:23 AM
사이이로 순애만화 그리고싶은데
October 12, 2025 at 9:21 AM
어제 에로망가흘 읽었는데 사랑이 느껴진달지... 어떤 점에서는 파괴와 모욕이 사랑인 사람도 있을텐데 주인공을 전력으로 으스러뜨리면서도 읽는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서 좋았음...
October 12, 2025 at 9:11 AM
야식먹는만화 그리는데 젓가락질하는 손을 못그리겟어
October 3, 2025 at 5:35 PM
난 뭔가 뭔짓을 해도 관심을 못받는듯
내 스탠드 능력인가
October 1, 2025 at 8:18 AM
엄마가 나를 종종 무시하는데, 중학생때부터 자기 필요할 때 빼고 내가 부르면 직접 말하든 문자나 카톡하든 무시하고 이랬다. 그러고 자기가 불러서 말해도 뭐? 잘 안들려 그래서 그게 무슨 얘기인데?라고 말해서(다른 가족한텐 안그럼)그래서 뭔가 인격적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이 든다
October 1, 2025 at 7:26 AM
우치데아다
October 1, 2025 at 4:37 AM
아 일그오에서 이벤트 할때마다(구다구다는 거의 이번이 내가 좋아한다음 첫번째? 두번째? 인듯 한참동안 이벤트 없았어서) 존나 질투나고 소외감들고 그래서 맨날 흐린눈함 아니 뭐야 막 신센구미 잔뜩이고 카츠센세랑 카와카미랑 뭐냐고 장난해?
September 25, 2025 at 5:01 AM
커미션으로 한탕벌어볼라고 SD연습을 존나 했는데 귀엽다고 생각한 그림이 자고 일어나니까 너무 못생겼어...ㅠ 억귀 유발하려고한 벌을 받는걸까 집가서 수정해야겠음 내가 평소에 그리던 애들은 아저씨인데 SD화하니까 귀여웠는데 미소녀들을 SD화하니까 이상한느낌
September 25, 2025 at 4: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