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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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숲
또 지랄;;
진짜 서럽네
April 2, 2025 at 11:26 AM
애가 아픈게 지랄병이란다;; ㅅㅂ 요즘 아빠수듄;;
February 14, 2025 at 12:26 PM
사촌끼리 젠가 존잼ㅋ
January 29, 2025 at 7:54 AM
말썽이던 제빙기 드디어 돌아가는구나
얼음떨어지는 소리가 묵혔던 숙변 떨어지는 소리같아서 맘이 편안
January 12, 2025 at 3:25 AM
모르겠고 키오스크 주문 대신해달라는 사람 첨봄;
January 12, 2025 at 1:22 AM
오늘 달리기라도 할까
October 26, 2024 at 6:50 AM
주말에 놀아서 오늘 좆뺑이 쳐야겠네
October 21, 2024 at 2:52 AM
왜 이렇게 게을러졌지…? 결국 공부는 못함
오직 피크민을 위해 산책함..계속
October 20, 2024 at 2:25 PM
면접 떨어졌댜!!!
너무 기분 좋은거 보니까 돈이 그렇게 궁하지 않구나ㅋㅋㅋ
October 20, 2024 at 8:11 AM
미룰 수 없어 과제,,
October 20, 2024 at 12:59 AM
맞다 오늘 알바 면접보고 옴..
붙었으면 하는데 덩달아 안붙었으면 좋겠어
October 19, 2024 at 3:06 PM
이용자가 늘어나서 이제 이상한 게시물이 안뜬다 너무나 다행이야ㅠ
October 19, 2024 at 3:05 PM
비와서 쫄딱 젖음 우산을 썼음에도..
October 18, 2024 at 3:24 PM
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생리해서 담주로 미뤄야겠다~😚
October 16, 2024 at 3:34 PM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TRPG 플레이하는 게 떠서 봤는데 재밌어서 TRPG가 뭔지 궁금해짐,,
October 16, 2024 at 3:30 PM
와 비마트 알바 하루 했는데 빡세서 입맛도 읎다,,
October 12, 2024 at 1:01 PM
응떡시켜먹고 뒹굴~ 느즈막히 과제하나
취침시간이 너무 늦어진다ㅠ
October 8, 2024 at 3: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