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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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urai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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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톤베리)/프로세카(최애: 루이, 최애컾: 루이네네)/화산귀환(300화~)/
취미로 내 손으로 할 수 있는건 다해보는 사람./사담많음/헤더 : 박셤의 동물 커미션
영업하는 가계 찾았다
October 30, 2025 at 12:03 AM
아침 댓바람부터 짬뽕이 먹고싶다
October 29, 2025 at 11:59 PM
한국사 끝내고 책도 앍우며서 쉬엄쉬엄 시험 준비할까했는데... 무슨....

시험 끝나고 나흘만에 내년 시험 일정이 잡혔더라. 그것 내년 3월이란다. ㅋㅋㅋㅋㅋ
October 24, 2025 at 7:49 AM
마라탕 개땡기네
September 30, 2025 at 12:33 AM
자기가 사람 짤라놓고선 홀에 손님이 몰려들어온다며 쬼 띄엄띄엄 안온다고손님 탓을 하냐고
September 26, 2025 at 12:38 AM
사장님 주방이모 내보내서 냐가 헐에서 죄송하다고 얼마나 해야하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September 26, 2025 at 12:34 AM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September 26, 2025 at 12:33 AM
소세지빵 먹고싶다
August 20, 2025 at 1:58 AM
알바 구하게 해주세요..
저는 돈없는 불쌍한 공시생입니다.....
엉엉
August 17, 2025 at 4:22 AM
360도로 돌아가는 화분그려보고싶다
July 31, 2025 at 12:35 AM
말을 하며 인정을 안하는데 뭘 물어봐
July 11, 2025 at 2:40 AM
저 인간은 내가 뒤져야 그만둘려나
July 11, 2025 at 1:38 AM
영단어 외우기 힘들다 ^ㄱ^
July 9, 2025 at 1:57 PM
제가 주제도 모르게 공시 준비한다고 했나봅니다. 이렇게 뒷통수를 쎄게 때릴 줄이야.

선발인원 서울/경기민 줄인거잖아
July 5, 2025 at 3:47 AM
까미야, 언니 더워
June 25, 2025 at 7:29 AM
엄마가 탐낸다
몬스테라 근황
June 22, 2025 at 11:33 PM
얘들 정말 오랫만에 본다
전에 짠 이능력 세계관 캐릭터들
June 22, 2025 at 10:52 AM
June 22, 2025 at 6:34 AM
바나나 나무가 얼어죽지 않고 또 올라온다
June 20, 2025 at 12:19 AM
몬스테라 근황
June 18, 2025 at 8:38 AM
두통약~ 이 어디있나~
June 14, 2025 at 9:05 AM
비염인에게 코감기가 왔다는 소리
재체기에 콧물에 너무 환징할거 같아서 약받아서 먹었는데

재채기는 안해 콧물이 하염없이 쏯아져 나와

제발, 하나만 하라고
June 5, 2025 at 12:27 PM
재체기에 콧물에 너무 환징할거 같아서 약받아서 먹었는데

재채기는 안해 콧물이 하염없이 쏯아져 나와

제발, 하나만 하라고
June 5, 2025 at 12:27 PM
저녁으로 삼계탕을 먹어서 밥을 (국)물에 말아먹어서 돈까스 고기 둘중에 고민이다..
내일 점심 돈까스 먹을까.. 했는데 국밥 먹어야겠다... 몸살기가 약간 있네
May 31, 2025 at 11:39 AM
내일 점심 돈까스 먹을까.. 했는데 국밥 먹어야겠다... 몸살기가 약간 있네
May 31, 2025 at 11: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