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JIHYOxx
banner
xxjihyoxx.bsky.social
xxJIHYOxx
@xxjihyoxx.bsky.social
OC / 웹툰
설렘, 당근거래,, #oc
July 14, 2025 at 4:31 AM
비포앤애프터 #oc
July 4, 2025 at 12:49 PM
클립로긴이벤은 열심히 참여중. 며칠간 그림을 안 그리니까 왠지 찜찜하다. 내 그림 능력치가 실시간으로 퇴화하는 감각에 시달리고 있다.
January 18, 2025 at 1:24 AM
스토리와 캐릭터, 그 캐릭터 배경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 플롯의 기승전결까지 머리를 쥐어뜯어가면서(마음으로) 뽑아내긴 했는데 이제 막 1화를 구상한 시점에 흥미가 확 떨어지고 재미없어보여서 자존감도 함께 침몰하는 느낌
January 18, 2025 at 12:41 AM
1-2월 플랜의 웹소 2만자 공모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지만, 기간이 너무 짧아서 현재 시놉시스까지 밖에 못 했다. 5화 분량을 쓰기에 2일은 너무 짧아…ㅠ 일단 써놓긴하고, 킵해뒀다가 네이버 공모전 내야하나? 아니면 투고? 아니면 무료연재? 생각이 많다.
January 18, 2025 at 12:38 AM
며칠간 해먹은 밀키트 찜닭&팟타이와 방금 만든 호밀 샌드위치🙃 밀키트에 이거저거 추가하니까 3배 더 존맛됨. 샌드위치는 치즈랑 양파버섯볶음, 당근라페까지 올려서 적양배추를 곁들이니, 새로운 맛 탄생. 먹다가 맛있어서 윗입술깨물음🫨
January 18, 2025 at 12:31 AM
스토리 뽑아낼 땐 생각할 게 왜 이렇게 많은 것인가! 후,, 쉽지 않다, 정말로. 오늘 기승전결 깔끔하게 나와주길🙏🏻제발
January 12, 2025 at 3:54 AM
새해 그림도 기존 걸 버리고, 새 구도로 잡고 있다. 구도부터가 남달랐으면 해서다. 이번엔 컨셉과 의도를 담아서 그려보려 한다. 키워드를 뽑아서 박제해놓고 그리는 중.
January 12, 2025 at 3:49 AM
웹소 이만자 공모전하려고 기승전결을 쥐어짜내고 있는데 기한 안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러프하게 써본 건 식상해서 재미있게 뜯어고치려고 발악작렬 중😶‍🌫️
January 12, 2025 at 3:48 AM
클립로그인 이벤은 아직 멀엇음ㅋㅋ
1-2월 계획을 세워봤다. 어디까지 달성할 수 있겠니?🥵(자기도발모드)
January 11, 2025 at 3:21 PM
멸치육수와 소고기간 것을 넣고 끓인 떡만두국. 성공적😉 개맛있닼
사골인 척 하는 맑고 개운한 국물에 쫀득한 떡과 감칠맛나는 만두의 향연👏🏻
January 11, 2025 at 3:15 PM
돈까스를 여러 종류 먹다보면 맛에서 갈리는데 패스트푸드맛이 있고, 텐동 전문 가게의 말끔한 맛이 있다. 역전우동 돈까스는 패푸에 가까운 편인데 냉동 돈까스일까? 패푸는 보통 냉동을 튀겨서 그 맛이 나는 것 같고, 텐동 가게는 바로 튀겨주니까 신선깔끔한 것 같단 말이지. 유린기 소스와의 조합으로 패푸맛을 가려 단점을 보완했기에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다.
January 9, 2025 at 12:21 PM
역전우동 유린기 돈까스🍱
위에 슬라이스 야채를 올린 뒤 소스를 얹고, 레몬즙을 뿌려주면 끝.

맑은 탕수육 소스 스타일에 아삭한 야채를 곁들여 바삭한 돈까스와 함께 먹으면 상큼하고 고소하다.
January 9, 2025 at 11:44 AM
단편캐릭터 겸 자커 뽑기용 낙서들. 뭔가 확 끌리는 느낌이🤔
January 9, 2025 at 11:34 AM
서브컬쳐 일러스트 공모전도 뒤늦게 발견. 참가에 의의를 두고 해볼까 싶기도?🫨
January 8, 2025 at 10:27 AM
단편웹툰은 한 화에 끝나는 스토리를 짜려고 했는데 역시나 기대를 버리지 않고 길어질 듯하다. 아마도, 40컷 한 화씩 총 3화 가량 그려야 할 듯.
January 8, 2025 at 10:25 AM
취향패치 업데이트를 위한 자커를 그려서 1-4컷툰을 연재해보고 싶기도 하고😗
January 8, 2025 at 10:23 AM
보다 실감나는 캐릭터 간의 관계성 구축과 내가 추구하는 그림 스타일을 세밀하게 적용하는 것. 이 두 가지 관점의 조화로운 지점을 찾아내 스토리를 적용했을 때 그 카타르시스는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짜릿할 것이다. 🍰
January 8, 2025 at 10:13 AM
무작정 그리고 그리면서 세밀한 디테일에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어떤 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싶은지를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거다. 막연하게 그리다보면 이상향에 닿을 수 있다 여겼다. 이게 내가 스타일을 만들어 내지 못한 결정적 이유였다.
January 8, 2025 at 10:00 AM
그림에서 취향은 분위기, 펜선느낌, 컬러, 빛, 공간, 사물, 인체구도 등으로 세밀하게 적용이 가능하지만, 나는 여태 좋아요를 많이 받은 이상적인 그림스타일의 허상을 쫓으며 방황하고 있었다. 그런 나를 마주하고 말았다🫥
January 8, 2025 at 9:57 AM
유튜브 어떤 강의에선가..? 내 취향의 집합체가 현재의 그림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내 그림에 취향적용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January 8, 2025 at 9:46 AM
목뒤부터 날개뼈 사이 통증은 거의 나았다. 맨몸운동 5일차. 스쾃런지 하체운동이랑 가볍게 덤벨로 여섯가지 운동해주는 중. 요리도 다시 시작. 목살구이를 로메인에 싸먹다.
January 8, 2025 at 9:42 AM
며칠간 눈붓기와 콕콕 쑤시는 통증때문에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없었다. 시도는 해봤는데 캐가 찌부러져 그려지는 그 괴이한 감각에 충격아닌 충격. 일단 왼쪽 시야가 불편해서 걍 강의나 보고 단편 스토리 상세하게 구상 중.
January 8, 2025 at 9:38 AM
현재의 내 상황🥵
January 2, 2025 at 7:39 PM
꽃가게에 있던 하츄핑과 피카츄.
꽃다발에 쏘옥~
January 2, 2025 at 1: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