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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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fseoul.bsky.social
seoul kim
@xrfseoul.bsky.social
하거덩 이라는 말투를 실제로 많이 쓴다던데
식물 커뮤니티에서 다들 이포리 라는 말을 쓰길래 진지하게 찾아봄... 그냥 애칭인듯
April 13, 2024 at 12:23 PM
강아쥐 절대 사람이랑 안 붙어서 지내려고 하는데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몸 붙이고 자네🥹 이게 무슨 횡재람
April 7, 2024 at 1:20 PM
개 자는 거 구경하기 내 생활의 낙 중에 하나
April 7, 2024 at 12:30 PM
개 행복해보임
April 3, 2024 at 4:19 AM
결국 자리를 깔아부린 것
April 2, 2024 at 7:10 AM
편집자님의 고양이 가족들은 잘 지내려나 내일 메시지 버내야지!!
April 1, 2024 at 2:10 PM
식물 키우면서 크게 어려운 게 없고 뜨개 하면서 남 없이 못 푸는 난항이 없어서 소셜에 참여하기는 실패함 무용 학원에서는 어렵게 브런치 모임까지 나가보았으나.....
April 1, 2024 at 2:06 PM
작업실에 들어갈까 하는 중 거의 몇 년 만에
April 1, 2024 at 2:02 PM
베고니아 실습 가능 애들만 데리데리고
March 30, 2024 at 4:59 AM
ㅋㅋ 웃긴 비율의 아기
March 28, 2024 at 12:15 AM
배콰점 강의 섭외는 왜 꼭 카톡 메시지로 오는 것임
March 27, 2024 at 8:19 AM
편집자님이 샘플 원고가 넘넘넘 재미있다고 하셔서 멘붕이 왔음.. 왜냐면 난 쓰면서 별로 안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ㅠ.. 이제 어느 부분이 다른 사람한테 재미가 있는가 탐구해야함
March 25, 2024 at 8:39 AM
ㅋㅋ 요새 엄마랑 애니시다 대결 중임.. 동네 풀병원 수준의 초록손이라 쫄았는데 꽃 피우는 건 내가 이겼음
March 24, 2024 at 1:29 AM
간만에 다시 꺼내서 봤는데 어째 새로 읽는 기분이 더 큰 건지....ㅎㅎ 그래도 재미있당
March 23, 2024 at 12:45 AM
오전 산책에서 기분 족같아져서 그랬는데 개는 개만의 전환점을 찾아 즐겁게 다녔다 다행이여
March 21, 2024 at 3:23 AM
요새 키블 100그람 간신히 먹는 강아쥐.. 밥 좀 묵어라
March 20, 2024 at 9:03 AM
엉덩이가 뒤집어지도록 바람이 부는 아침.. 그래도 봄이구나
March 20, 2024 at 3:16 AM
듀오링고 프랑스어랑 일본어 50일 출석해서 뿌듯한 마음이었는데 지인들 보니 170일 넘는 사람도 200일 넘는 사람도 있어서 혼자 하핫 웃고 말앗음
March 16, 2024 at 12:30 PM
오늘 날씨 매으 따사롭스
March 16, 2024 at 3:02 AM
한참 나를 괴롭히던 학교 선배의 그 계정은 계폭한 거 같은데 머 인터넷이... 어디서든 다시 다른 계정으로 찾아올 수가 있으니까
March 14, 2024 at 8:48 AM
하지만 몇 장 가족 폰 빌려서 찍기는 했거덩요
March 11, 2024 at 5:58 AM
오늘 진주박물관 기획전시 마지막 날이라는 걸 새벽 2시 넘어서 보고.... 아침에 가서 딱 전시만 보고 다시 운전해서 돌아왔다 ㅠㅋㅋ 왕복 7시간 운전하고 전시 보기....
March 10, 2024 at 1:33 PM
초특급 미모의 강아지
March 9, 2024 at 1:32 PM
어제 세일템 화분에 그레빌리아랑 유매 심고 베르그 토분에는 소나무
March 8, 2024 at 6:48 AM
유매 랑 아카시아 어우 아카시아는 키가 너무 커서 찍기가 힘드네
March 8, 2024 at 2: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