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Xe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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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Xevet
@xevet.bsky.social
향기 안 난다고 꽃이 아니지 않더라
guardians yearn for the gr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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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몸은 성인 남성, 마음은 청춘 논바, 머리는 중년 할배입니다.

철새가 아니라 토박이 같은 관계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너무 진지하게 착하려해서 탈입니다.
모두를 공감해줄 수는 없지만 이해하려 합니다.

영어와 서양 밈문화, 특히 미국어가 주특기고, 영한번역의 새 밑바탕을 까는 것이 꿈입니다.

파랑새가 원래 모습으로 우리 품에 다시 안기기를.
4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름은 울프라고.
혹시라도 탑에 들른다면 일부러라도 아치를 찾아가서 몇 번 쓰다음어주세요.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고.

www.reddit.com/r/destiny2/c...
February 4, 2026 at 5:39 AM
3년 전 쯤, 우리는 아치를 만났습니다.

미국의 희귀질환/아동 환자들의 치료비와 진료비를 기부받은 금액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자선활동을 통해 많은 사회적 이로움을 실천하는 Make-A-Wish라는 재단이 있습니다.
번지는 2022년 이 재단과 협약을 맺었고, 희귀신장질환을 앓던 크리스티안 살리나스-스카한과 그의 반려견 아르테미스의 이야기를 데스티니2에 실었습니다.
그렇게 아치가 탄생했습니다.
February 4, 2026 at 5:29 AM
큰 소통 문제 없이 타 영어 구사가능자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한 사람으로써

마음맞는 한국인들과 데스티니 레이드/던전 가고싶은 마음이 요즘 굴뚝같음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영어만 쓰니까 약간 향수가 생긴달까
매번 서양음식만 먹다 어느순간 갑자기 "추어탕 먹고싶어" 하는 느낌임

하지만 요즘 데스티니 하는 사람들 전부... 굉장히 오래한 사람들이거나, 다가가기 힘들거나, 잘 안하거나, 그냥 친해지기 싫은 사람들로만 이루어진것처럼 보여
February 3, 2026 at 6:42 AM
요즘 블스 조용하네.

하지만 외롭다기보단
차분하다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반면으로, 다들 얼마나 바쁘길래 코빼기도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다시 돌아오면 꼭 안아줘야지
January 30, 2026 at 3:23 AM
오늘은 여기까지 :)
January 29, 2026 at 8:39 AM
다들 잘 잤나요

오늘은 자료 반 이상을 끝낼거야
그러고 여기다 공유해야징
January 29, 2026 at 12:15 AM
2~3년 전까지만 해도 게임하다 정치얘기가 나오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정치얘기 나오면 일부러 자리 피하는 사람들을 내가 멀리하는 중

정치얘기가 나오면 항상 개싸움으로 변한다고 생각하는 탓에 좋은 분위기를 망친다면
미안하지만 그건 내 잘못이 아님
January 28, 2026 at 4:54 AM
[일주일 할인 안내]

데스티니 관련 스팀 판매품 전부 할인 중입니다.

유산 확장팩 2,200원 - 개당
유산 확장팩 모듬 10,450원

운명의 경계 시즌 20,020원
저항자 시즌 31,150원
저항자 시즌 얼티밋 업그레이드 21,580원

예언의 해 확장팩(운명의 경계 + 저항자) 48,890원
예언의 해 확장팩 얼티밋 업그레이드 21,580원
예언의 해 확장팩 얼티밋 에디션 60,440원

실버 번들 3종(시즌14, 시즌15, 시즌28) 10,800원 - 개당(총 32,400원)

1월 31일 새벽에 끝납니다.
January 26, 2026 at 10:44 AM
헌터: 피자 사왔당
워록: 배고팠는데 잘됐다, 먹고좀 하자
타이탄: 이번엔 뭐 사왔어? 지난 번 거 맛없었대매
헌터: 지난번에 뭐 먹었지? 기억도 안나 너무 맛없어서
워록: 인조 소고기. 불 뭐시기였는데.
타이탄: 황금기때 사람들이 이상한 입맛을 가진 거야. 나처럼 단순하고 깔끔한 입맛을 가져야지
워록: 그래서 토마토하고 빵 위에 구운 파인애플을 얹어드시나?
타이탄: 너 시비 한 번만 더걸어라, 그리고 파인애플 얘기는 네가 꺼냇어 포도대가리야
워록: 파인애플이랑 억압수류탄이랑 잘 어울리는지 볼까
헌터: 얘들아 피자 식어
January 26, 2026 at 6:53 AM
예전에 딱 한 번 듣고 절대 잊어버리지 못했던 얘기

"샤크스 경은 헬멧을 안벗는데 어떻게 밥을 먹지?"
"고스트가 입 안으로 조각조각 물질이동 해주지 않을까?"

엄청 단순한 농담같은 제안이었는데
한번도 그런 방식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말없이 오래 있었음
January 26, 2026 at 3:58 AM
유튜브 그림공부 영상만 이러면 뭐라 안함

요리, 가내 인테리어, 화장, 식단
요즘은 무슨 책을 어떻게 읽는지도 가르치던데

좀 개인만의 어떤 정체성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A lot of the "do this! Dont do this" art tutorials out there feels like this
January 23, 2026 at 1:17 AM
이거 예전에 처음 나왔을 때 다들 공허방랑자 흑화하면 어떨까하는 팬픽 쓰고 그랬음
"공허란 태양과 전기와 다른, 어둠에 가까운 빛의 힘. 공허방랑자들의 굶주림은 온 은하계의 빛을 집어삼켜도 채워지지 못할 결핍이라. 그녀는 결국 결합력을 잃고 차원 사이 미아가 되었다."
막 이런식으로 적었음

마녀여왕 때였으니 거의 5년 전이네요
January 20, 2026 at 6:52 AM
워록: 여명 기간 끝났다고 귀신 같이 눈이 안 오냐
타이탄: 분위기와장창께서 눈 타령을 하네? 여행자가 쪼개질 날인가
워록: 초월 섬조로 그 주둥아리를 꿰매줄 순 있음
헌터: 얘들아얘들아 싸우지 말고 우리 밥먹으러가자 배 안고파?
타이탄: 배고프긴 하지.
헌터: 어제 네가 책 샀던 곳 옆 동네에 음식점이 있는데 황금기 음식을 판대
워록: 그래, 15분 뒤에 가자
헌터: 뭐 할 게 있어?
워록: 공허 에너지의 순환과 흐름을 같이 한 개체는 별의 허기에 낯이 익다.
타이탄: 지금 배 안고프니 공허로 배고프게 하겠단 소리야
헌터: ...
January 20, 2026 at 6:40 AM
이번에 마라톤 개발자 다큐를 봤는데
확실히 작년보다 굉장하게 개선시켰고

무엇보다 PvE 난이도가 굉장히 복합적으로 변했어요
PvP와 PvE가 그냥 단순하게 퍼즐처럼 끼워맞춰진 게 아니라 고기 양념에 재운 것처럼 PvP에 PvE가 스며들어 있습니다.

갠적으로 PvP 루터슈터를 안해봤기 때문에 진짜 해보고 싶은 겜
예술적 설계와 스토리텔링은 말할 것도 없고
[마라톤] 예약구매가 열렸습니다.
동시에 데스티니2는 마라톤 콜라보레이션 번들을 판매중입니다.

[마라톤]은 스팀에서 한국시간 3월 6일 금요일부터 서버개장합니다. 예약구매를 마친 분들은 그 전 주, 2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스팀 기준 [마라톤] 가격은 44,800원, 디럭스 에디션은 66,800원입니다.

bsky.app/profile/dest...
Infil into the dark sci-fi world of Tau Ceti IV on March 5, 2026.

Celebrate @MarathonTheGame in Destiny 2 with the new Waiting for Exfil emote, Silkworm Weave Shader, and Modern MIDA Multi-Tool Exotic Weapon Ornament from Eververse, available to all players.

🪱 bung.ie/49uBgdp
January 20, 2026 at 12:25 AM
이거보고 생각남
January 19, 2026 at 7:11 AM
(다같이 오랜만에 저녁식사 중
헌터- 지난번에 김치부리토 산 곳이 어디더라?
타이탄- 파는 곳은 따로 없고 푸드카트가 벽 가장자리를 돌아다녀.
워록- 이상하지 않아?
타이탄- 푸드카트니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건 이해하지만 너무 동선이
워록- 아니, 부리토 말이야. 닭고기도 아니고 인조소고기야. 너네 진짜 소고기 맛이 어떤지 알아? 지금 살아있는 사람 중에 소고기 맛 아는 사람 있어? 무슨 지식으로 인조소고기 맛을 배합하는 거야?
헌터- ...
타이탄- 밥좀 평화롭게 먹자 ㅅㅂ
January 19, 2026 at 7:09 AM
@day-aftertomorrow.bsky.social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맞팔 감사드려요

데스티니 복귀 하셨다고 들었는데 실례가 아니라면 나중에 같이 하실 생각 있는지 해서 여쭤요
January 14, 2026 at 7:55 AM
이번 주 오시리스 해볼랍니다

오시리스에서 로비밸런스가 적용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 고쳤다네요

로비밸런스가 뭐냐:
1번 선수가 가장 잘하고 6번 선수가 가장 못한다면
1번5번6번 선수 vs 2번3번4번 선수로 대전을 시켜서 각 팀의 선수끼리의 "수치상 승률"이 50%에 가깝게 되는 식입니다.

이건 오시리스에 적용하면 안되는게, 그러면 1번선수는 죽어라 싸우고, 5번6번은 계속 죽는데 234는 서로 실력이 비슷하니까 실력상으로는 1번이 학살을 하지 않는이상 156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됩니다.
2026년 첫 번째 업데이트입니다.

1. [저항자] 캠페인

2. [저항자] 활동

3. 레이드/던전, 차원문 활동

4. 장비

www.bungie.net/7/en/News/Ar...
Destiny 2 Update 9.5.0.5
The one about Equilibrium fixes
www.bungie.net
January 14, 2026 at 1:10 AM
사형.

58주 걸렸네요

축배 듭시다
January 13, 2026 at 1:55 PM
예전에 트위터로 #데스티니2 로어 해석/정리 막 타래로 올렸던 적이 있는데
지금 하려 보니까 계정이 하나 더 필요할까 싶어서 좀
고민이 든다

그러면 본계, <이번 주 데스티니 소식>계, 로어계...
내가 관리를 못할 거 같은데?

복귀이용자들 대부분이 빛의 추락/마녀 여왕 이후의 사건을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사실 까마귀 거미소굴 탈출 이후부터는 죽은 수호자 부활을 안 했다고 보는 수준임
January 13, 2026 at 6:36 AM
#데스티니2 다른 곳 가면 전부 헌터 타이탄 외길이고 워록하더라도 전부 스케이팅/pvp 고인물이던데

블스는 전부 그냥
데스티니 재밌졍 우리 수호자 다 내 동생/자식뻘이야 ㅎㅎ

보고있으면 가슴 따뜻함

세명을 못키워도 최대한 두 명까지는 열과성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 약간
뒤엉킨 해안 거미소굴에서 까마귀 업어나왔을 때 생각남
아쉬운 것도 많지만 희망차달까
January 13, 2026 at 6:32 AM
이런 영상은 자막을 내가 직접 달아보고 싶달까

"서구식 이해는 프로파간다를 단순한 세뇌라고 일단락 내리지만, 프로파간다는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들고,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음을 이용해서 그들의 삶에 침투한다.
진짜 프로파간다는 조용하고 인간적인 두뇌싸움이다."

아주 사소한 "이것은 왜 그런가"의 질문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대신 단순히 "이 정보가 왜 이제 나오는가"로 바뀌게 하는 것이 바로 프로파간다라는 이야기.

진짜 프로파간다는 세뇌가 아니라 가스라이팅이다.

youtu.be/BY9uuxC_YAQ?...
I’m Russian. Here’s how propaganda really works.
YouTube video by Silent East
youtu.be
January 13, 2026 at 1:01 AM
나는 반려동물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에 올리지 않는다.

나는 "가족처럼 생각하고 사람처럼 생각한다"는 개념을 과할 정도로 조금 진지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소파에 잠든 우리 집 고양이나 지나가다 본 산비둘기를 찍은 사진을 유포하는 것 자체가
사생활 침해와 초상권 침해라고 생각하기 때문.
게다가 요즘은 LLM 학습용 먹방매체가 되는 문제도 있지 않을까 걱정한다.

대신 아는 사람들 개인문자에는 실컷 뿌림
January 12, 2026 at 7:56 AM
눈 온댜 :D
January 12, 2026 at 4:12 AM
마찬가지로 식곤증이 돌 때/늦은 밤에 피곤할 때 자신이 한 말을 믿지 말도록 합시다

특히 혈중 알코올 농도가 0보다 높을 때 한 말은 더더욱
아침과 새벽에 졸릴 때에 자기 자신이 하는 말을 믿지 말도록 합시다
January 12, 2026 at 1: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