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죽는거다
xcyprus.bsky.social
엎드려죽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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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당신만이 나의 바다가 되는 거야
에헤헤헤헤헤
마음에 들어해 주어서 기뻐~~~~
항상 느끼는 거지만 꾸준히 장 보는 거 귀찮을 텐데도 잘 챙겨 먹는 벼루꿍이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
오늘두 정말 좋아해
October 6, 2024 at 11:33 PM
가장 좋아하고 아끼는 건 중요한 순간에 꺼내고 싶어하는데
오늘 벼루꿍한테 선물받은 농담곰 시리얼볼을 꺼냈어
1년만에 장을 봤거든······
장 봐서 산 게 우유랑 시리얼 닭가슴살밖에 없는 건 좀 웃기지만
오랜만에 냉장고 채우니까 기분이 좋았어
October 5, 2024 at 7:33 AM
당~~연히 알지
마음 써 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October 5, 2024 at 7:32 AM
잔잔한 사람이 되고 싶지만
그게 재미있는 사람과는 거리가 머니까...
July 31, 2024 at 11:48 PM
사실은 나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잘 모르겠어
July 31, 2024 at 11:45 PM
...
벼루꿍의 꿈이 벼루꿍을 괴롭히는 것 가타요......
July 14, 2024 at 4:57 AM
오늘은 즐거운 꿈을 꿨으면 좋겠어
쪽!!!
June 17, 2024 at 3:51 PM
나한테 벼루꿍은 정말 태양 같은 사람인데
벼루꿍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계절에 고되어 한다는 게 조금 묘하지······
언제나 많은 위안이 돼
오늘도 정말 좋아하고 있어
May 25, 2024 at 9:44 PM
꿈속에서 아이들한테 인기가 꽤 많았는데
유독 그 애가 나를 정말 아무 표정도 없이 빤히 바라보다가
걔가 빙의된 원흉이란 걸 알게 되고 목을 좌우로 꺾으면서 날 쳐다봤던 게 자꾸 기억나
May 18, 2024 at 2:58 AM
갓난아기한테 귀신이 들린 줄 알고 제기를 다 거기에 맞춰 놓았는데 걔도 피해자였고 줄곧 킬각을 재고 있던 건 예닐곱 살짜리 어린이였다는 꿈을 꿨어
May 18, 2024 at 2:56 AM
힘들지 않았으면 해
언제나 정말 좋아해
May 4, 2024 at 12:29 PM
어떤 의미에서 아무 생각이 없어진다는 건 좀 위험한 것 같다
April 23, 2024 at 4:18 AM
꿈을 매일 꾸는데 기억이 잘 안 나
대부분 개꿈인 거 같지만
April 21, 2024 at 3:32 PM
오늘은 꿈 없이 푹 잔 기분
꿨는데 기억을 못하는 걸 수도 있지만
근래는 맨날 꿈만 꿨는데
April 18, 2024 at 11:40 PM
오늘의 꿈 키워드...
다 상한 계란찜과
이상하게 학교 한켠 빈 교실에서 하네카와 닮은 여자애랑 자취를 하던 내 친구
대충 집안 사정도 하네카와랑 비슷했던 것 같음...
April 18, 2024 at 2:09 AM
내 반경에서 벗어나서···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점점 멀어져서
그렇게 아무렇지 않은 사이가 되면······
April 7, 2024 at 3:28 PM
사람을 원하는 내가 싫어서 자꾸 떠나보내려는 걸까 싶기도 하네
혼자서도 온건한 사람이었으면 해서
April 7, 2024 at 3:27 PM
오늘의 꿈 일기
친구들이랑 누군가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서 지하에 클럽?? 같은 델 갔다
되게 위험해 보였고 실제로도 위험한지 안전 패치 같은 걸 부착해 줬는데
그거 붙이고 PC 있는 방에서 메이플 함...
그냥 메이플도 아니고 메월드 했어
친구는 옆에서 엘소드하고
March 25, 2024 at 4:51 PM
그치만 벼루꿍이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겟더...
March 23, 2024 at 10:01 AM
요새는 꿈을 자주 꿔서
벼루꿍 꿈을 꾼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 슬퍼...
March 7, 2024 at 11:41 PM
오늘은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어
쪽!!
March 5, 2024 at 5:16 PM
요즘 벼루꿍을 많이 못 본 거 가타
보고 싶어~
February 24, 2024 at 4:03 AM
그냥 에쎈에스 하다보면 가끔씩 찾아오는 현타니까~~~~
한동안 안 들여다보고 쉬면 괜찮아질 거야아
January 31, 2024 at 12:36 AM
우아앙
누가오지랖이라고햇어~!!전혀아냐!!!!!
이게 오지랖이라면 백만번받아두좋아아아
January 31, 2024 at 12:35 AM
에헤헤헤
벼루꿍은 너무너무 조아하는 친구라서 머물러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이 돼~~~
언제나 다정하게 대해 주어서 고마워요
쪽!!! (ᵔᴥᵔ)💛
January 29, 2024 at 5: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