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인 쳐리 빡세게 다욧해서 웨딩촬영 때보다 더 날렵한 턱선 갖고 식장 들어섰는데 신혼여행때부터 3키로 찌더니 요요 기미가 보임. 둘이 저녁마다 주말마다 백주부쌤 레시피 따라하고 밥만 먹냐 술이 빠짐 섭하지 데일리 음주 즐기다 보니 당연히 빵실해지는데 한쪽이 그게 또 좋다며 설거지할 때 뒤에서 티비 볼 때 옆에서 자기 전에 위에서 쪼물딱대니까 뭐. 근데 반대로 윤은 갈수록 수척해지고 다크 내려와서 사람들이 처리가 집에서 애 혹사시키는갑다 하는데 실은 맞긴해 부엌서 거실서 침대서 혹사당하고 있는 중.
신혼인 쳐리 빡세게 다욧해서 웨딩촬영 때보다 더 날렵한 턱선 갖고 식장 들어섰는데 신혼여행때부터 3키로 찌더니 요요 기미가 보임. 둘이 저녁마다 주말마다 백주부쌤 레시피 따라하고 밥만 먹냐 술이 빠짐 섭하지 데일리 음주 즐기다 보니 당연히 빵실해지는데 한쪽이 그게 또 좋다며 설거지할 때 뒤에서 티비 볼 때 옆에서 자기 전에 위에서 쪼물딱대니까 뭐. 근데 반대로 윤은 갈수록 수척해지고 다크 내려와서 사람들이 처리가 집에서 애 혹사시키는갑다 하는데 실은 맞긴해 부엌서 거실서 침대서 혹사당하고 있는 중.
동갑내기 배우로 첫 작품 때는 서로 not my taste였던 쿱정인데 1n년만에 다시 작품으로 만났더니 왠걸 완내스됨. 근데 둘다 너무 옛날부터 뇌리에 박혀 있던 캐해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는 꼴이 보고싶다 멜로 관계 깊어질수록 미치고 팔짝 뛰겠음 몸이 먼저 반응해버려서.
최는 내가 저 푼수떼기를?? 윤은 내가 저 초딩꼰대를??
그 새끼를? 야야 내가 미쳤지 돌았지- 하면서 컷 소리 나기 무섭게 둘다 각자 차로 튀어 들어가서 머리 박고 있는 쿱정
동갑내기 배우로 첫 작품 때는 서로 not my taste였던 쿱정인데 1n년만에 다시 작품으로 만났더니 왠걸 완내스됨. 근데 둘다 너무 옛날부터 뇌리에 박혀 있던 캐해 때문에 인정하기 싫어하는 꼴이 보고싶다 멜로 관계 깊어질수록 미치고 팔짝 뛰겠음 몸이 먼저 반응해버려서.
최는 내가 저 푼수떼기를?? 윤은 내가 저 초딩꼰대를??
그 새끼를? 야야 내가 미쳤지 돌았지- 하면서 컷 소리 나기 무섭게 둘다 각자 차로 튀어 들어가서 머리 박고 있는 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