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고 다니는 구두 잃어버리거나 구두 굽 부러져서 곤란한 상황인 피어리스 와 오도가도 못하는 피어리스 발견한 아메시오 보고싶네요
막상 아메시오 한테 자기 맨발 보이는건 없어보인다 생각 들어 구두 없는 발만 구두 신고있는 발 뒤로 가리지만 부러진 구두굽이 피어리스 손에서 떨어져 나와 데구르르르 구르는걸 보고 안그래도 하얀데 더 도화지 같아진 피어리스.
늘 신고 다니는 구두 잃어버리거나 구두 굽 부러져서 곤란한 상황인 피어리스 와 오도가도 못하는 피어리스 발견한 아메시오 보고싶네요
막상 아메시오 한테 자기 맨발 보이는건 없어보인다 생각 들어 구두 없는 발만 구두 신고있는 발 뒤로 가리지만 부러진 구두굽이 피어리스 손에서 떨어져 나와 데구르르르 구르는걸 보고 안그래도 하얀데 더 도화지 같아진 피어리스.
피어리스 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아메시오 도 문제될 일(?) 없으니 괜찮.
그래서 서로 좋으니까 결혼이야기는 형식적으로 강제공지 해버리는 아메시오 와 그 이야기 알게 된 프리드 눈 뒤집히는 대사건.
피어리스 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혼자.
아메시오 도 문제될 일(?) 없으니 괜찮.
그래서 서로 좋으니까 결혼이야기는 형식적으로 강제공지 해버리는 아메시오 와 그 이야기 알게 된 프리드 눈 뒤집히는 대사건.
그를 껴안으면 밤공기를 만끽하고
그녀를 껴안으면 새벽공기를 만끽하고
끝이 없는 밤 속에서
끝이 보이는 새벽으로 들어가
하루를 살아간 감각을
당신을 통해 알아가는거 알아?
처음 과 끝이 있는 당신과는 다른 내가 당신을 만나 확신을 갖고 살아가.
그를 껴안으면 밤공기를 만끽하고
그녀를 껴안으면 새벽공기를 만끽하고
끝이 없는 밤 속에서
끝이 보이는 새벽으로 들어가
하루를 살아간 감각을
당신을 통해 알아가는거 알아?
처음 과 끝이 있는 당신과는 다른 내가 당신을 만나 확신을 갖고 살아가.
테라파고스 를 얻기위한 여정은 절대로 평탄하지 않아 거친 길 산길이 다분한데 구두 신고다니는 두 사람.
힐이 아닌 아메시오 구두 가 더 안전해보이고 스스로도 그깟것은 크게 지장 없다 생각했고 오히려 피어리스 보면서 누가 여기오는데 구두 인거지? 라고 정말 이해 안되서 어쩌다 잊을만할때 생각하는 아메시오.
테라파고스 를 얻기위한 여정은 절대로 평탄하지 않아 거친 길 산길이 다분한데 구두 신고다니는 두 사람.
힐이 아닌 아메시오 구두 가 더 안전해보이고 스스로도 그깟것은 크게 지장 없다 생각했고 오히려 피어리스 보면서 누가 여기오는데 구두 인거지? 라고 정말 이해 안되서 어쩌다 잊을만할때 생각하는 아메시오.
피어리스 는 그가 좋은일을 하는 게 아닌것을 알게 되었을 즈음
피어리스 는 그가 좋은일을 하는 게 아닌것을 알게 되었을 즈음
트레이너 가 아닌 이방인 피어리스 는 아메시오 영역에 깊이 스며들지 않았지만 그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저 그의 자체로만 좋게 보는 편 이기에 시합 하거나 하는 상황은 적어요.
그래서 이야기는 대결보단 사람 대 사람의 만나는 이야기로 많이 도드라져요.
#아메필리
트레이너 가 아닌 이방인 피어리스 는 아메시오 영역에 깊이 스며들지 않았지만 그가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그저 그의 자체로만 좋게 보는 편 이기에 시합 하거나 하는 상황은 적어요.
그래서 이야기는 대결보단 사람 대 사람의 만나는 이야기로 많이 도드라져요.
#아메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