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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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진 잉토버많음은 x에서도 반응이 있었는데 이번에 전혀 없었던게 이건가.. 보통 5개씩은 기본으로 다니까 ㄷㄷ
November 21, 2025 at 9:22 AM
Reposted by 어항❄
@: 해시태그를 붙이면 노출이 줄어든다길래 궁금해서 트위터 알고리즘 코드를 아주 살짝 봤다요

해시태그를 붙이면 직접적으로 노출을 줄인다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해쉬태그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스팸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아져 직접적으로 패널티를 주는 코드는 명확하게 있다요

(중략)
그리고 코드에 참고할만한 요소들이 있으니 한번 보면 좋다요 예를 들어서 트윗에 텍스트가 없는 경우나 URL만 있을 경우에는 감점요소다요
November 20, 2025 at 11:50 PM
사람 마음은 알 수가 없어.. 오전부터 일이 계속 들어오고 그래도 글케 짜증날일이 아닌데 계속 짜증나고 머리아프고 그래서 왜그런가 했는데 화장실 갔더니 생리시작한걸 알았고..
알았더니 짜증이 안남 뭐니
November 20, 2025 at 4:42 AM
요즘 마트나 수퍼 갈때마다 귤이 날 유혹한다... 과일 먹으면 좋긴하고..귤은 남길일이 없긴한데 사 말어
November 19, 2025 at 3:13 AM
(속보) 내가 본 엽서는 후쿠시야마시였는데 막상 구글지도에 용신사 검색하니까 잔뜩 나왔다고 한다
November 17, 2025 at 5:57 AM
교토가 오사카쪽이니까... USJ 간다고 생각하면 혼자 갈만한가.. 해외라 거리감각을 모르것으
November 17, 2025 at 5:54 AM
매우 오타쿠적인 이유로 류진사에 가고싶다고 생각하고있는데
막상 그쪽에 가도 오타쿠적인 취미생활은 딱히 못할것같아서(쇼핑같은거) 고민이 됌... 교토에 대한 정보라곤 만화애니에서 수학여행가는 주 코스다 + 명탐정코난에서 정기적으로 교토편이 있다 정도밖에 모르는걸:3c
November 17, 2025 at 5:32 AM
울 대표님은 언제나 월요일에 제일 정신챙기라고 하시는데... 왜 월요일 오전만 돼면 정신이 없는가... (기업만 세 곳에서 연락온 사람)
November 17, 2025 at 4:31 AM
아 그리고 두화가 더 있는게 아니라 한 화가 뭔가...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냥 목록에 더 있는거였음 이유를 모르겠네 다음화예고같은거?? 니코d엔 없지만 누가 팬아트서 다음화 예고 있다는 얘길 한 것 같아
November 16, 2025 at 6:02 AM
그나저나 감바스..맛있게 됀건 좋은데 온 집안이 올리브유때문에 미끌미끌해... 청소기밀고 물걸레밀고 닦아내고 해도 올리브유 냄새가빠지지 않는다...며칠은 창문 계속 열어놔야지...추울때빼고..
November 16, 2025 at 6:01 AM
어라... 아마존서 니코동보다 먼저 내보내는건 알고있었는데 두화나 더 있네 다음화 궁금해서 들어왔던거였는데 왠지 득본기분 (코멘트때매 니코d도 보긴하것지만...
November 16, 2025 at 5:37 AM
2기 5화의 무코다씨 이제까지랑 비교도안돼게 귀여운얼굴 많지않아? 홍조때문인가
November 16, 2025 at 5:25 AM
방랑밥 1기 한번 정주행하고 2기도 1화부터 다시 보는중인데
다시 봐도 무코다씨 얼굴 작화 바뀐거지? 뭔가 좀더 귀여운 얼굴이 됀것같은 기분이
November 16, 2025 at 3:42 AM
다음엔 산을 오르려고 하지말구 서울테마산책길 하나 골라서 올라볼까 ㅇㅅㅇ 전에 임헌찬?벌써 이름 까먹었는데 거기 길 장비없이 가보다가 바위가 막아서 포기했었는데 전망대란곳이 궁금해
November 16, 2025 at 3:18 AM
그래서 내려오는거도 금방이긴했는데...역시 내려오는건 돌아가더라도 완만한 계단이 최고야... 이번엔...바윗길이었어.. 발목과 무릎이이
November 16, 2025 at 3:17 AM
신기하지 한번이라도 간 길은 두세번째 가면 좀더 빨리 올라감
November 16, 2025 at 3:17 AM
하.. 그래 원래 목표인 다른방향으로 내려가기나 하자..
November 16, 2025 at 2:53 AM
아니 그야 뭐 비안오면 마를 순 있는데.. 내 이미지상 그렇게 큰소리내면서 흐르는 계곡물은 좀 가문다고해서 멈추진 않을것 같았는데ㄷㄷ 에엥 이럴줄알았음 그냥 정자갔는데.. 물소리들으러 온건데..
November 16, 2025 at 2:52 AM
엥..에엥 계곡물 다 말랐다
November 16, 2025 at 2:51 AM
언젠간 연주대까지 가보고싶음.. 네이버지도 왈 편도 2시간반이니까 아침 등산으로 가더라도 아침밥점심밥 둘다 챙겨가야할듯ㅋ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2:40 AM
일단 늦잠자서 어쩔까하다가 배고프길래 아침 먹고 결국 오르고있조요 관악산
여기서 더 가면 계곡 파트.. 거기서 더 오르지말고 물소리 듣다가 다른 방향으로 내려가봐야지. 등산화 사기 전까진 몸조심해야해..
November 16, 2025 at 2:39 AM
?어라 분명 나 눈뜨자마자 블스에 늦잠잤어! 라는 걸 올린 기억이 있는데 지금 보니 안보이네 혹시나해서 엑스에가봐도 없고 뭐지 꿈꿨나
November 16, 2025 at 2:37 AM
내일은 오랜만에 관악산쪽으로 가고싶은데, 전에 국기봉인지까지 갔다가 내려올때 몇번이나 미끄러진 후로 올라가기가 싫어... 계곡물소리는듣고싶은데 거기까지 가는길이 멀고.. 계곡없는쪽의 정자까지면 내려오는길이 덜 험한데... 아 그래도 물소리 듣고싶어 근데 거
계곡가는길 넘 험해..하지만 그쪽이 젤 경관도 냄새도 좋아하는데...아아..
November 15, 2025 at 5:53 PM
잠이 안와~
November 15, 2025 at 5:50 PM
자...자야지...내일은 아침등산갈거야...
November 15, 2025 at 5:3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