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닌자고 후기
환불도 못해서 다 조립하긴 했다.. 브릭들이 숫자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조립하기 위해서는 다 뜯어 펼쳐서 찾아야 해서 정품보다 더 오래 걸린듯.. 날개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끼우려니 귀찮아서 안했다. 그리고 드래곤 턱도 부품이 하나 없어서 못 끼우고 혼자 턱 없는 신세를 지게 되었다.
미피는 입도 없어서 강제 묵언수행을 하게 되었다. 신선한 짝퉁 조립이었고 이제 중국어로 적힌 박스를 볼 일은 없을 듯! (Ninjash)
환불도 못해서 다 조립하긴 했다.. 브릭들이 숫자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조립하기 위해서는 다 뜯어 펼쳐서 찾아야 해서 정품보다 더 오래 걸린듯.. 날개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끼우려니 귀찮아서 안했다. 그리고 드래곤 턱도 부품이 하나 없어서 못 끼우고 혼자 턱 없는 신세를 지게 되었다.
미피는 입도 없어서 강제 묵언수행을 하게 되었다. 신선한 짝퉁 조립이었고 이제 중국어로 적힌 박스를 볼 일은 없을 듯! (Ninjash)
November 15, 2025 at 12:13 PM
짝퉁 닌자고 후기
환불도 못해서 다 조립하긴 했다.. 브릭들이 숫자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조립하기 위해서는 다 뜯어 펼쳐서 찾아야 해서 정품보다 더 오래 걸린듯.. 날개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끼우려니 귀찮아서 안했다. 그리고 드래곤 턱도 부품이 하나 없어서 못 끼우고 혼자 턱 없는 신세를 지게 되었다.
미피는 입도 없어서 강제 묵언수행을 하게 되었다. 신선한 짝퉁 조립이었고 이제 중국어로 적힌 박스를 볼 일은 없을 듯! (Ninjash)
환불도 못해서 다 조립하긴 했다.. 브릭들이 숫자로 나뉘어져 있었지만 조립하기 위해서는 다 뜯어 펼쳐서 찾아야 해서 정품보다 더 오래 걸린듯.. 날개도 있었는데 마지막에 끼우려니 귀찮아서 안했다. 그리고 드래곤 턱도 부품이 하나 없어서 못 끼우고 혼자 턱 없는 신세를 지게 되었다.
미피는 입도 없어서 강제 묵언수행을 하게 되었다. 신선한 짝퉁 조립이었고 이제 중국어로 적힌 박스를 볼 일은 없을 듯! (Ninjash)
ㅋㅋ.... 닌자고 레고 샀는데 짭이었다.. 그 와중에 구매 이미지랑 제품도 다르게 왔다.
November 15, 2025 at 5:37 AM
ㅋㅋ.... 닌자고 레고 샀는데 짭이었다.. 그 와중에 구매 이미지랑 제품도 다르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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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고썰
조다나(록스)한테 서록시언 마법 배워서 쓰는 아린...
소라가 제일 아끼는 이를 망가뜨린다+ 록스야 어찌됬든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찬성해서 점차적으로 물들게 하는거지... 소라가 발견했을 때쯤 분노와 중오로 붉게 물들어서 도저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아린을 보고 절망하면서 현실 부정하려는 소라...
조다나(록스)한테 서록시언 마법 배워서 쓰는 아린...
소라가 제일 아끼는 이를 망가뜨린다+ 록스야 어찌됬든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찬성해서 점차적으로 물들게 하는거지... 소라가 발견했을 때쯤 분노와 중오로 붉게 물들어서 도저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아린을 보고 절망하면서 현실 부정하려는 소라...
November 14, 2025 at 3:18 PM
#닌자고썰
조다나(록스)한테 서록시언 마법 배워서 쓰는 아린...
소라가 제일 아끼는 이를 망가뜨린다+ 록스야 어찌됬든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찬성해서 점차적으로 물들게 하는거지... 소라가 발견했을 때쯤 분노와 중오로 붉게 물들어서 도저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아린을 보고 절망하면서 현실 부정하려는 소라...
조다나(록스)한테 서록시언 마법 배워서 쓰는 아린...
소라가 제일 아끼는 이를 망가뜨린다+ 록스야 어찌됬든 누군가를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찬성해서 점차적으로 물들게 하는거지... 소라가 발견했을 때쯤 분노와 중오로 붉게 물들어서 도저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아린을 보고 절망하면서 현실 부정하려는 소라...
참.. 생각하면 할수록 인외인간 인생을 팠던 것 같기도..
야수벨 > 사이베티 > 가마사코 > 미고루니(now!) ㅎㅎ.. 잘 풀린게 야수벨 밖에 없구나 그 와중에 도라에몽 극장판 보다가 아내를 잃은 빌런이 나와서 또 마음 설레면서 다 봤다.
야수벨 > 사이베티 > 가마사코 > 미고루니(now!) ㅎㅎ.. 잘 풀린게 야수벨 밖에 없구나 그 와중에 도라에몽 극장판 보다가 아내를 잃은 빌런이 나와서 또 마음 설레면서 다 봤다.
November 13, 2025 at 2:49 PM
참.. 생각하면 할수록 인외인간 인생을 팠던 것 같기도..
야수벨 > 사이베티 > 가마사코 > 미고루니(now!) ㅎㅎ.. 잘 풀린게 야수벨 밖에 없구나 그 와중에 도라에몽 극장판 보다가 아내를 잃은 빌런이 나와서 또 마음 설레면서 다 봤다.
야수벨 > 사이베티 > 가마사코 > 미고루니(now!) ㅎㅎ.. 잘 풀린게 야수벨 밖에 없구나 그 와중에 도라에몽 극장판 보다가 아내를 잃은 빌런이 나와서 또 마음 설레면서 다 봤다.
루니아가 언드림트랑 싸우고 나서 악몽을 원하게 되었으면 어땠을까. 점차 악몽을 원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며 끝내 미고를 성에 가둔채 홀로 악몽을 퍼뜨리러 가는 루니아.. 이를 알고 미고가 막으려고 했지만 끝내 실패하며 드림월드의 반 이상이 악몽으로 번졌으면 물론 보, 오즈 한나가 막으려 갔지만 완전한 봉인이 아니라 특정 공간만 악몽이 퍼지는 걸 막았으면 좋겠다.
November 13, 2025 at 2:32 PM
루니아가 언드림트랑 싸우고 나서 악몽을 원하게 되었으면 어땠을까. 점차 악몽을 원하는 마음이 커지게 되며 끝내 미고를 성에 가둔채 홀로 악몽을 퍼뜨리러 가는 루니아.. 이를 알고 미고가 막으려고 했지만 끝내 실패하며 드림월드의 반 이상이 악몽으로 번졌으면 물론 보, 오즈 한나가 막으려 갔지만 완전한 봉인이 아니라 특정 공간만 악몽이 퍼지는 걸 막았으면 좋겠다.
정말 젊으와 젊마돈이 나온다면 젊마사코는 따로 만들어서 같이 전시해 놔야지..
November 6, 2025 at 3:58 AM
정말 젊으와 젊마돈이 나온다면 젊마사코는 따로 만들어서 같이 전시해 놔야지..
얼황이랑 골든 오니는 처음 그려봤는데 레고인데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릴 뻔!
October 30, 2025 at 3:03 PM
얼황이랑 골든 오니는 처음 그려봤는데 레고인데 디테일이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릴 뻔!
소라가 임페리움 왕국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면 왕국에서 그대로 연구원 생활을 했으면.. 딱 한 번 기회가 생겨 크로스로드를 돌아다니다 어린 아린과 만났으면 좋겠다. 둘 나이 차이는 8살 정도 였으면 더 좋고
October 14, 2025 at 12:58 PM
소라가 임페리움 왕국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면 왕국에서 그대로 연구원 생활을 했으면.. 딱 한 번 기회가 생겨 크로스로드를 돌아다니다 어린 아린과 만났으면 좋겠다. 둘 나이 차이는 8살 정도 였으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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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닌무비 할인가로 사서 다 깼다🎉 중간 중간에 달라진 내용이나 추가된 컷씬 너무 귀여웠음. 섀오로랑 비슷해서 조작감도 더 익숙하게 느껴졌다. 확실히 영화 내용이 잘리긴 했지만 원소의 힘이나 여러 추가 씬은 더 자연스러웠고 특히 가마사코 전투 추가해줘서 뽕찼다.
October 5, 2025 at 2:25 PM
닌텐도에서 닌무비 할인가로 사서 다 깼다🎉 중간 중간에 달라진 내용이나 추가된 컷씬 너무 귀여웠음. 섀오로랑 비슷해서 조작감도 더 익숙하게 느껴졌다. 확실히 영화 내용이 잘리긴 했지만 원소의 힘이나 여러 추가 씬은 더 자연스러웠고 특히 가마사코 전투 추가해줘서 뽕찼다.
짧게 쓰려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다..🙄
September 28, 2025 at 2:38 AM
짧게 쓰려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다..🙄
[벌컥]
수도원의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우"
첫 만남 이후로 그린닌자, 원소의 힘 등과 같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한 달에 몇 번씩 만나는 것이 다였다.
단지 그날은 그녀가 몇 시간 더 일찍 왔으며 내가 스핀짓주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수도원의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우"
첫 만남 이후로 그린닌자, 원소의 힘 등과 같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한 달에 몇 번씩 만나는 것이 다였다.
단지 그날은 그녀가 몇 시간 더 일찍 왔으며 내가 스핀짓주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September 28, 2025 at 2:37 AM
[벌컥]
수도원의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우"
첫 만남 이후로 그린닌자, 원소의 힘 등과 같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한 달에 몇 번씩 만나는 것이 다였다.
단지 그날은 그녀가 몇 시간 더 일찍 왔으며 내가 스핀짓주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수도원의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안녕하세요! 우"
첫 만남 이후로 그린닌자, 원소의 힘 등과 같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한 달에 몇 번씩 만나는 것이 다였다.
단지 그날은 그녀가 몇 시간 더 일찍 왔으며 내가 스핀짓주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