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다음달이 되어서 제이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4 at 12:32 PM
빨리 다음달이 되어서 제이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내일은 밖에서 좀 걸어도 보고 공부도 할거야. 아자...
November 15, 2024 at 5:39 PM
내일은 밖에서 좀 걸어도 보고 공부도 할거야. 아자...
아마 난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지낼지도 모른다. 검은 옷을 고집하고.. 웃기게 생긴 가방 들고... 방에 있는 해골이랑 대화하면서....
November 14, 2024 at 10:43 AM
아마 난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으로 유치하게 지낼지도 모른다. 검은 옷을 고집하고.. 웃기게 생긴 가방 들고... 방에 있는 해골이랑 대화하면서....
조용한 장소를 찾아왔다. 잘 살아보고 싶어서 새 공부를 시도하는 중이다. 간절한 마음은 누구나 있겠지만... 불안하고 두렵다. 행운이 필요하다.
November 14, 2024 at 10:36 AM
조용한 장소를 찾아왔다. 잘 살아보고 싶어서 새 공부를 시도하는 중이다. 간절한 마음은 누구나 있겠지만... 불안하고 두렵다. 행운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