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와 함께 하는 빙글빙글 게임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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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많은 관측자와 함께 하는 김눈별의 다양한 실황계 【 I: 유부대도둑 님 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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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 청산
#가보자고
마참내
November 19, 2025 at 11:50 AM
5장에서 내가 뭘 빼먹엇을까......(야려봄
November 19, 2025 at 9:55 AM
어라?
November 19, 2025 at 8:34 AM
꺄앙ㄱ
November 19, 2025 at 8:33 AM
소생하는 역재가 어느 정도 끝났으니
가봅시다 시즌2
November 12, 2025 at 12:02 PM
히히 이제 2편이랑 3편이 남아잇으니
그것들 또한 즐겨보겟서요
November 9, 2025 at 3:24 PM
무슨 의미예요 그거
November 9, 2025 at 1:23 PM
Reposted by 사샤와 함께 하는 빙글빙글 게임 라이프
노타님이다(아니에요
November 9, 2025 at 1:23 PM
양감
더 키워주면 되겠구려
November 8, 2025 at 4:51 AM
아효 진짜 찾기 힘드네 그려(허리 툭툭
궁금해서 조금만 더 올라갔다가 막힌 거 봄
저거 뚫고도 아르카면 나 진짜 드러누울 거야

그리고 진짜로 밥 먹으러 가기
November 5, 2025 at 1:32 PM
나 이런 수치 처음 봐
November 3, 2025 at 11:41 PM
아힑

근데 이역만리 타향이니까 이안 심징도 이해 돼
November 2, 2025 at 12:53 AM
생각보다 더 길어질 것 같은 페르소나 플레이로 인해
일단 시작해보는 역재
November 1, 2025 at 7:28 AM



November 1, 2025 at 7:17 AM
제에에에에ㅔ에에에엥ㄴ자아아아아아앙
뭘 빼먹은 거람
자꾸 뭘 빼먹는 거람 제에에에에에엔즈아아아아아아앙(엔딩 분기점 말고는 세이브 제대로 안해놓았다
October 31, 2025 at 6:18 PM
이런 미친 양이
October 31, 2025 at 3:50 PM
타르타로스가 200층이 넘는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페르소나 하고 다른 겜 해야지했는데 그랬다가는 그게 백만년 뒤일 거 같아졌어요.

일정 조정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October 29, 2025 at 5:59 PM
ㅇㅓ?
October 29, 2025 at 3:16 PM
다시 시작한 사무렘 어제는 공의 형태
오늘은 엔딩을 가르는 분기점에 도달했다

한 11월 초중순에는 다시 예전처럼 만들 수 있을 듯
October 29, 2025 at 1:12 PM
내가 찾기 쉬우려고 하는 끌올
October 28, 2025 at 1:43 AM
미쳣나
October 26, 2025 at 5:02 AM
좋다….
October 23, 2025 at 11:17 AM
왜겟어…..
October 23, 2025 at 9:08 AM
(갑자기 죽어버림)
October 23, 2025 at 8:58 AM
October 23, 2025 at 8:55 AM